휠바란스는 새타이어 장착하면서 보는거라 그냥 타셔도 무방해요~
타고 다니면서 브렉 잡을 때 흔들거림이 있다던가
아님 쏠린다던가 하면 바란스랑 얼라이 보시고
이상 없으시면 그냥 타세용~

저는 중고휠타야 샀을때 바란스랑 공기압 보고 장착하는데 2만원 줬습니다.
바란스는 꼭 필요한 건 아닌거 같고 공기압은 봐달라고 하세요~

바란스나 얼라이는 비용이 그리 크지않던데
한번 보시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
꼭 봐야하는건 아닙니다

타야 꼽으면 바란스는 무조건 봅니다.

그냥 봐 줍니다.

얼라이는 선택 사양 입니다.

새타야에 휠을 꼿으면 바란스가 무조건 틀려 집니다.

바란스가 맞지 않으면 100키로 정도에서 차가 떨리던지, 120 키로에서 떨리던지 합니다.

모든 빵꾸집에서 타야를 빼고 작업한 후에는 거의 해 줍니다.

그냥 말하지 말고 보고만 있어 보세요.

거기에 꼽아서 돌리고 납을 한두개는 꼽아 줍니다..

밸런스는 타이어 장착시 그냥 해줍니다. 휠 안쪽에 납 붙여가면서 타이어의
중심을 잡아서 밸런스를 맞춰주는거죠.
새 휠타이어는 기존의 휠타이어와 무게가 다르기 때문에 그냥 장착하면
중심축이 틀어져서 편마모나 승차감이 나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돈이 쫌 들더라도 휠타이어 갈고 나신 후에 얼라인먼트는
해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