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타이어 공기 주입기로 타이어에 바람 넣을때~
- [전]더블볼란치
- 조회 수 5656
- 2015.05.17. 00:46
|
- 사진1.jpg (File Size: 19.0KB/Download: 14)
댓글
3
[서경]코스또꼬
[KW]KTH
[서경]권선권선
01:18
2015.05.17.
2015.05.17.
저건 타이어밸브(구찌)에 꼽고 레버를 눌러야 공기압이 들어갑니다..
리셋은 당연히 없구요.. 공기가 통할때 수치를 측정합니다.
펑그수리도 제대로 하신 것 맞구요...
타이어에 넣을 수 있는 최대 공기압(MAX)으로 공기압을 정하는 건 아니예요...
뉴스포티지는 38정도가 적당합니다..
리셋은 당연히 없구요.. 공기가 통할때 수치를 측정합니다.
펑그수리도 제대로 하신 것 맞구요...
타이어에 넣을 수 있는 최대 공기압(MAX)으로 공기압을 정하는 건 아니예요...
뉴스포티지는 38정도가 적당합니다..
13:02
2015.05.17.
2015.05.17.
1) 사진의 공기 주입기는
타이어에 꼽고 스위치 누르기 전이 현재 타이어 압 입니다.
누를때는 에어가 들어가고 게이지가 0인지 max인지 가리킵니다.
그리고 다시 스위치를 떼면 현재 타이어 압이 나옵니다.
걍 꼽은 상태에서 어딘가 바람이 나온다면 체결이 잘못 되었을겁니다.
2) 타이어 빵꾸
타이어 트레드의 작은 빵꾸는 뜯어서 뭘 붙이는게 아니라
지렁이를 구멍에 끼워 막아고 에어 채우고 끝납니다.
큰빵꾸나 측면 손상은 타이어 교체해야 합니다.
타이어에 꼽고 스위치 누르기 전이 현재 타이어 압 입니다.
누를때는 에어가 들어가고 게이지가 0인지 max인지 가리킵니다.
그리고 다시 스위치를 떼면 현재 타이어 압이 나옵니다.
걍 꼽은 상태에서 어딘가 바람이 나온다면 체결이 잘못 되었을겁니다.
2) 타이어 빵꾸
타이어 트레드의 작은 빵꾸는 뜯어서 뭘 붙이는게 아니라
지렁이를 구멍에 끼워 막아고 에어 채우고 끝납니다.
큰빵꾸나 측면 손상은 타이어 교체해야 합니다.
16:02
2015.05.17.
2015.05.17.
보통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 옆면은 갈아야하고...
나사등이 박혀있을땐 보통은 그냥 지렁이를 박아놓고...
너가 말하는 타이어를 뜯는다는건 타이어를 탈거해서 휠과 분리후 타이어안쪽면에 펑크수리고무를 덧대는걸 말하는데 이건 말그대로 타이어떼야지 휠과 분리해야지 접착작업해야지 또 다시 휠에 타이어끼워야지 다시 타이어를 장착해야지 ㅎ 이런 작업때문에 나사정도 박힌건 그냥 지렁이를 박아놓지
지렁이야 작업이 쉬워서 나도 급할땐 하려고 지렁이 몇개 사놨는데...
너가 말한 작업은 타이어정비소아니면 할수가없지 타이어야 어떻게든 탈착한다지만 휠에서 타이어를 분리...다시 끼워넣는일은 장비없으면 불가능하니까
지렁이는 철심같은건데 손가락크기만한걸 전용공구(송곳같이 생긴것과 지렁이를 끼워넣는 도구 두가지가 있음)로 타이어구멍난곳에 지렁이로 메꾸고...더 정확히 말하면 지렁이를 안쪽에 심어넣는거지
지렁이를 붙인다는 개념이 아니라 심어넣는다고 해야 정확할듯...
타이어공기압을 42까지 넣을필요가 있을까싶어
내가볼땐 38~40이 적당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