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식 아닙니다요~^.^수정이 필요할것 같네요~

자꾸 싸우자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의견이 다르면 그냥 저 사람은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가시면 되지 왜 자꾸 따라다니면서까지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피곤하게 사십니다

네 회원님.. 그쪽이 저를 따라다니는 것 같은데요.. ㅋㅋ
아 저는요,, 이 글에는 그냥 똑같다고 답글 달았다가..
지금 다시 보니까.. 회원님이시길래,, 다시 댓글 바꾼 것이거든요,,,

타이어글에서도,, 먼저 제 의견에 댓글 달으셨는데요..
지금도 제 댓글에 먼저 의견 달으셨네요,,
관심 좀 끄세요.. ㅋㅋㅋ

본인의 먼저 예의없는 댓글로 상대방 자극해놓고 누가 먼저했다니ㅋㅋㅋㅋ

댓글 지우세요 저한테 관심끄시구요

의견 조금 달랐다고 부들부들 발끈해서 상대방 자극하는 댓글 쓰고 다니지 마시고^^

부끄러우시죠? 이제는 댓글 지우라 하시네요..

지우기 싫은데요,, ^^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바닥을 보이시는 것 같네요..

만나서 그럴가치도 없는사람입니다^^

. (댓글 삭제하실까봐 남기는 점입니다.)

전후사정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새타이어를 앞으로 끼우느냐 뒤로 끼우느냐로 의견대립이 있었던것같긴하지만...
두분 진정하시고요...농담으로 체육관 빌려드린다는 댓글에 그래도 그럴 가치가 없다는등의 표현은 좀 그렇네요
다른 댓글들은 뭐 제가 관여할 상황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마지막발언으로만 보면 바르시아님이 좀 심한표현을...
아무튼 진정하시고...두분다 명절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