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담에는 타이어 좋은거로해야할듯해요!

차이가 넘심한거같아서 질물올려본거에요ㅠㅠ
장거리 고속주행이 많다보니...잡걱정이...ㅎㅎ
목숨은 소중하다보니..
답변감사합니다^^

cp672가 트레드웨어가 큰 타이어는 아니거든요,,
뒷타이어로 3만이상 저 정도의 상태면,, 얼라인먼트도 잘 맞구요,, 매우 정상적으로 닳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저 정도가 조금 지날때,, 타이어를 뒤집어 까서 트레드가 많이 남은쪽을 바깥으로 장착해서 밸런스 다시 보고,,
최대한 타이어를 사용하고 버리거든요,, 소음이 있거나 말거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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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더 보태자면,, ^^
저도 지금 CP672 두개를 뒤에 끼우고 있는데요,, 225 60 16(TG용)을 끼우고 있어요,,
폐타이어를 지역정비지회의 협력업체에서 그 지역것을 모두 수거해 가는데요,,
공터가 큰 정비소에 모아 두거든요,,, 저는 거기에서 한시간을 뒤져서 사진의 상태 정도되는 것을 찾아서 끼웠어요,,,
신차는 구입한 상태이고,, 스포티지는 일단 타는중이고, 타이어는 당장에 필요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