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오일을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차량은 플러싱이 전혀 필요없습니다.

오일스트레이너가 막혔으면 오일스트레이너를 교환해야합니다.

클리닝이 필요한 경우는 따로 있습니다. 

그런 차량은 정상적인 운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관리가 안된 차량입니다.

음...작년초까진  이름있는  합성오일로다가  7,8천키로엔 꼬박꼬박  갈아 주었고.

그후 짐까진  세븐골드로  4,5 천키로마다 쭈욱  갈아주다가  4월인가에 동호회 후배회원이  

플러싱 제품 괸찬다면서  써보라기에  오일갈시기도 됬고해서  플러싱을 했었읍죠.

플러싱하고나서  업체사장님이  교환한  오일필터 함 들어보라하더군요.

내부에 먼가가 꽉차서  오일필터가  무자게  무겁더군요.

오일교환시 한번씩  오일필터 함 들어들 보셨는지 몰겠습니다. 플러싱  하기전 필터 들어보시고.

하고나서 함 들어보세요.  차이가 있을겁니다.

이게  합성류  쓰다가  광유를  써서 그런진  몰라두...

암튼 갈고나서   현제까지도  차가 정말  부드럽게 주행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그동안  오일관리를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합성류쓸때도  7천키로  넘어가면  엔진이 힘들어 하는게  느껴졌었습니다.

근데  세븐골드  자꾸 이야기 드린는것이  제 차에는  이오일이  합성류 보다  더  잘맞더군요.

물론  오래되고  자꾸 나이가 들어서  피스톤  틈이 생겨 그럴수도 있지만 암튼.. 야기가 길어졌네요.

플러싱  한번쯤..  해볼만하다고 느낀 1인입니다.  자주  하면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지  몰라두..

몆년에  함씩 해주는건  오히려  약이 된다고  보는  1인입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