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맥스값에서 80%정도 넣고 다닙니다. 

여름 주행시 90%정도까지 상승합니다. 

맥스값에서 80% 이런것은 일반 승용차에 적용이되지 않습니다..

화물차나 군용차량에 적용하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적용할 수 있는 가장 작은 차량이 1톤 화물차입니다..

뒷타이어를 결정할때, 평소의 적재량을 감안해서 6PR 8PR 10PR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럴때나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화물차나 군용차량은 규정된 공기압을 넣을경우, 타이어가 못 버팁니다.

강제로 공기압을 많이 넣게 되는데요,,

그 한계를 타이어가 버틸 수 있는 MAX값에서 계산해서 넣습니다.

MAX의 80%라고 정해진 것도 아닙니다..

MAX값 X 10% 20% 해서 더해서 넣는 경우도 있습니다.

차량마다 정해진 공기압 기준이 있습니다..

공기압 기준은 차량마다 정확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차량 B필러 하단에 있구요,,

주행 환경이나 타이어 상태에 따라서 그 값에서 증감을 하시면 됩니다.

뉴스포티지의 경우는 38을 기준으로 증감하시면 됩니다. 

(도로주행하는 차량 대부분이 형태나 무게가 비슷합니다.. 보통 이 정도를 기준으로 삼으시면 됩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위에 글처럼 33~35psi 정도 넣고 다녔을때.

일단  차가 굼뜨는 현상이 생기고.  핸들링이 더 무거워지고. 연비가 더 나빠지더군요.

어디까지나 제 경험상입니다 ㅎ.

갠적으로 37~38이 제 차량에는 젤 적당하다  느껴지더군요.

40으로 12년째 문제없습니다

저도 4곳다 38 넣습니다

프라이드 3년, 세피아 20년, 스포티지 3년째 타이어에 표시된 맥시멈 넣고 타고 있습니다.

레토나 33으로 넣고 다닙니다..

바이크는 앞32 뒤34 ...

저는 37 넣고 있네요.

저는 3년째  앞 43.  뒤 38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