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올리셔야 확인할수 있죠

크리닝하다가 작업자 장갑에서 묻은건지, 오일이 새어나서 뿌려져서 묻은건지, 아무런 사진도 없이 색상도 없이 형태도 없이 질문이 너무 추상적이네요

통에만묻어있네요

모든 클리닝 혹은 오일 교환이란게 희석이라고 봅니다.

즉, 씻어 내더라도 뭐든지 좀 남긴 합니다. 일단은 경과를 지켜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전 클리닝하고 통 갈고 나서 1년 후 다시 통 갈았는데, 다시또 살짝 뭔가 때가 묻어 있긴한데,

이젠 더 이상 악화 되질 않아 그냥 두고 봅니다.

오히려, 기름때 묻은 장갑으로 바깥쪽을 만져 주시는 정비사들 덕분에?

바깥쪽도 항상 더러워지네요.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