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사시네요~^^ ㅎㅎㅎ 전 양주 자이아파트에 살아요~^^ 저~~~ 혹시 그분?!?!?! ^^;;;;
아~~ 전용도로 패쇄되면 원바위고개 넘어다녀야 하나요?!?!ㅡ.ㅡa 시내로 가면 막히고~ 신곡동 쪽으로 가도 막히고...
제일 좋은건 원바위 넘어다니는 수밖에 없는데... 그쪽은 키로수 많이 잡아먹어요~ㅜ.ㅜ
혹시 마주치면 아는척해주세요~^^ 까망색~ 02우8170이용~^^ㅎㅎㅎ

흐미....양주(덕계리) 푸르지오 입주해야 하는디....
지금은 청평도 도로여건이 좋아져서 입주여부를 결정 못했습니다.
세를 주어야 할 것 같은데....

길을 새로 만들지는 못할 망정 미틴 넘들.....
그 결정 내린 인간들은 아예 시청에서 합숙하는 넘들인가? 도로로 출퇴근 안 하고....

정신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저도 어쩌다 한번 가보면 장난아니게 막히는데
이거 결정한 공무원 출퇴근 시간에 그쪽 다녀보지 않았나보다
도로사정은 생각도 하지안고... 우짤라고~

인터니즈님 오랜만이네요.
저도 몇일전에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렇잖아도 의정부 관통하기 힘든데, 어쩌자는건지...

이번 사건은 의정부시장과 양주시장의 정치적/사회적 이해관계가 얽혀서 난리가 아닙니다.
저두 그것 때문에 더 열 받네요..
의정부시장은 5월의 지방선거를 염두에 둔 의정부시민 표얻기의 일환으로 "선심행정"의 일로에서 이 일을 처리하고 있는 형편에 있구요.
양주시장은 정부매입이 결정난 옥정지구개발제한을 2달반동안 미루면서 친인척을 포함해서 이지역 땅투기를 한다고 정신이 팔렸었죠.. 5000억에 매입해야 할 옥정지구를 2달반동안 500건이 넘는 개발허가를 남발하며 7500억으로 올려놨고.. 이 2500억이라는 돈속에 깊숙히 관계하면서 지금 감사원에 고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양주시청의 "양주시에 바란다(민원실)"은 양주시장에 대한 욕이 올라오면서 없애 버렸구요.. 자기 앞가름을 못하면서 이번 사건에서도 한발 물러서고 있는 형편입니다.
따라서 이번일을 의정부시청홈페이지 민원실에 올리면, 묵사발되고..
양주시청은 민원실 자체를 폐쇄시키면서 어디다가 이야기 할때도 없고..
일단은 양주/동두천 국회의원 정성호씨쪽으로 무게가 더해가고 있네요..
이거 없애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