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헬스걸 몸매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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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마초맨 - 2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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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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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뚱뚱했었네요..ㅋ
살이 빠지니까 이목구비가 또렸해지는게 이쁘네요
살이 빠지니까 이목구비가 또렸해지는게 이쁘네요
저도 Tom님과 같은 의견...
그들은 원래 체질이 그렇다고 변명하지만..
자연의 불변의 진리는... 입력이 1일 경우에 출력이 절대로 2가 될수 없다는 것이죠..
저도 마음 편하게 먹고 많이 먹으니 72Kg까지 찌더군요..
원래는 최고가 62kg이었음...
자기 관리는 못하는 사람이 주변 가족들 관리해 줄리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원래 체질이 그렇다고 변명하지만..
자연의 불변의 진리는... 입력이 1일 경우에 출력이 절대로 2가 될수 없다는 것이죠..
저도 마음 편하게 먹고 많이 먹으니 72Kg까지 찌더군요..
원래는 최고가 62kg이었음...
자기 관리는 못하는 사람이 주변 가족들 관리해 줄리 만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쫌 더 고생하셔서 꼭 다이어트 성공하길 빌어봅니다~
우왕... 대단하네요~
아놔! 살찐게 죄요! 짜증 날라고 하네 에이! 살뺴야 겠네!! 에이씨
키가 187이지만 저 95킬로 나가서 나름 비만인데... 생활체육 도대표입니다.
물론 배도 나오고 많이 둔해졌긴 하지만... 살좀 찐거 가지고 자연의 불변의 진리까지 운운하는건 좀 오버인거 같은데요.ㅎㅎ
물론 배도 나오고 많이 둔해졌긴 하지만... 살좀 찐거 가지고 자연의 불변의 진리까지 운운하는건 좀 오버인거 같은데요.ㅎㅎ
저도 188 189에 몸무게 93키로네여 4키로가 빠졌지만요 ㅎㅎ
저도 한때는 몸짱은 아니여도 늘씬했고 운동도 나름 좋아하는 편인데 말이죠 ㅋㅋ
직장생활에 술자리를 변명으로 늘어 놓고 갑니다 ㅡㅡㅋ
저도 한때는 몸짱은 아니여도 늘씬했고 운동도 나름 좋아하는 편인데 말이죠 ㅋㅋ
직장생활에 술자리를 변명으로 늘어 놓고 갑니다 ㅡㅡㅋ
골프맨을 비롯하여 여기서 살이 졌다는 것은
자신의 몸을 가누기 힘들거나 일반적으로 생활이 불편을
느낄만큼의 비만정도를 얘기하는 것으로..
골프맨 처럼 운동을 생활하 하거나 기타 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자기일 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니오니.
글의 요지를 잘 파악하시어 오해나 논쟁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ㅎ_ㅎ
가끔 티비나 미디어매채를 보면. 정말 움직이는 거 귀찮아 하고.
늘 먹고 자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여 결국엔 자신의 몸을 망가뜨리고
나중에서야 한다는 말이...
남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나 하는 말들이 싫고 괴롭고.
자신을 떠난 사람들이 원망스럽다는 비슷한 말을 하지요..
그렇게 안 만들면 될 것을..ㅎ_ㅎ
ㅇ ㅕ ㄹ ㅓ 분들. 사소한 오해는 말이 와전되어
걷 잡을 수 없는 논쟁이 일어남니다 ㅎ_ㅎ
단순히 살찐 사람들을 싫어 한다는 게 댓글의 요지가
아니오니 오해마심이..^-^
자신의 몸을 가누기 힘들거나 일반적으로 생활이 불편을
느낄만큼의 비만정도를 얘기하는 것으로..
골프맨 처럼 운동을 생활하 하거나 기타 생활에 불편함이
없이 자기일 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말이 아니오니.
글의 요지를 잘 파악하시어 오해나 논쟁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ㅎ_ㅎ
가끔 티비나 미디어매채를 보면. 정말 움직이는 거 귀찮아 하고.
늘 먹고 자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여 결국엔 자신의 몸을 망가뜨리고
나중에서야 한다는 말이...
남들이 자신을 보는 시선이나 하는 말들이 싫고 괴롭고.
자신을 떠난 사람들이 원망스럽다는 비슷한 말을 하지요..
그렇게 안 만들면 될 것을..ㅎ_ㅎ
ㅇ ㅕ ㄹ ㅓ 분들. 사소한 오해는 말이 와전되어
걷 잡을 수 없는 논쟁이 일어남니다 ㅎ_ㅎ
단순히 살찐 사람들을 싫어 한다는 게 댓글의 요지가
아니오니 오해마심이..^-^
ㅇ ㅑ ㅋ
생활체육인인 니 같은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잖아 ㅋ
티비 못 봤나 다리도 안 꼬아지는 사람들 있드라이가
그런 사람들. 사람 자체를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게 아니고
왜 저렇게 자신의 몸이 망가질 때 까지 놔뒀을까.
그만큼 게으른게 아닐까. 그런거지 ㅋㅋ
생활체육인인 니 같은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잖아 ㅋ
티비 못 봤나 다리도 안 꼬아지는 사람들 있드라이가
그런 사람들. 사람 자체를 싫어하고 미워한다는 게 아니고
왜 저렇게 자신의 몸이 망가질 때 까지 놔뒀을까.
그만큼 게으른게 아닐까. 그런거지 ㅋㅋ
ㅎㅎㅎ 톰님이 온라인고수시네요. ^^ 솔직히 한 10킬로 정도는 빼야 하는데..
이놈의 회사가 회식이 많아서.. 회사를 그만둬도 될만큼 부자였으면 좋겠네요.ㅎ
이놈의 회사가 회식이 많아서.. 회사를 그만둬도 될만큼 부자였으면 좋겠네요.ㅎ
부자 되시면 저도 다이어트좀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갑전에 연락드릴게유~ ㅋ
그렇다면 제가 먼저 연락 드릴수도 ㅡㅡㅋㅋㅋ 편안한 휴일 되세요 전 미드나 보러 갑니다 ㅎㅎㅎ
미드 잼난 거 좀 알려주세요 ㅎ_ㅎ
다운받아서 저도 보려고 ..ㅋㅋ
다운받아서 저도 보려고 ..ㅋㅋ
그럼...
요지는... 살찐사람 = 나태한사람? ^^;
살쪄보면 압니다..
몸이 무거워져서... 또 움직이기 싫어지죠... ㅎㅎ 악순환이라고 하죠... 이런걸...
애낳고 몸 무거워진사람들...
다들... 사연이 가지가지 입니다...
일단.. 정상몸무게에서 20-30킬로 쪄보고 나서 살찐사람들의 고통을 느껴보고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냥... 나와 다르고.. 정상치에서 벗어났다고.. 틀리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거죠..
그냥 다르구나.. 정도 하고 넘어가면 되죠...
요지는... 살찐사람 = 나태한사람? ^^;
살쪄보면 압니다..
몸이 무거워져서... 또 움직이기 싫어지죠... ㅎㅎ 악순환이라고 하죠... 이런걸...
애낳고 몸 무거워진사람들...
다들... 사연이 가지가지 입니다...
일단.. 정상몸무게에서 20-30킬로 쪄보고 나서 살찐사람들의 고통을 느껴보고 얘기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그냥... 나와 다르고.. 정상치에서 벗어났다고.. 틀리다고 말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거죠..
그냥 다르구나.. 정도 하고 넘어가면 되죠...
8키로정도 빼도 티가안난다는.ㅠ.ㅠ
저는 뺏다 쪘다 뺏다 쪗다를 요근래 반복하고 있네요
뭐하는짓인지 ㅋㅋ
뭐하는짓인지 ㅋㅋ
정말 미모가 살아나네요.......
살을 10키로만 빼도 미모가 10배는 살아난다고 하던데.
살을 10키로만 빼도 미모가 10배는 살아난다고 하던데.
저는 요새 NCIS 달리고 있습니다 시즌1은 지루한 감이 있지만 볼수록 잼있더라구여
ㅎㅎ
ㅎㅎ
72키로에서 118키로까지 쪄서... 10미터 걸으면 숨이차요...
바로 저에요... ㅡㅡ;;
바로 저에요... ㅡㅡ;;
183에 몸무게.98키로까지 갓다가..지금 87키로정도인데도...배가 나왔네요 ㅠㅜ
쪼그려 앉아있으면 호흡이 안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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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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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을 하는게 아니라. 웬지 자기자신의 몸 하나도 관리 못 하고
그대로 방치해둘만큼 게으르고 나태해보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