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시동시 부조, 꿀렁거림? 매연 때문에  큐에 가서 인젝터 신품으로 26.8만원에 덜컥? 교체 하면서 받은 예상 견적입니다.

1.타이밍벨트 =45만(에누리 x)

2. 히터코어 교체(37만-공임만32만?) + 써모콘(32만-공임28만정도, 여기서 찾아보니 핀센서라는거 같은데요) = 36만.

합 81만입니다.

2번은 작업개소가 같아 써모컨 공임을 빼준다는 말을 하더군요. ㅎ ㅎ

바가지 인듯 한데 다른데선 보통 얼마나 아낄수 있을까요? 

그냥 타이밍만 갈고 말아야겠죠?

감사합니다.

------------- 교체 후기 ---------------

답글 감사합니다. 검색후 타이밍 교체했습니다.

2005년wgt 4륜식. 94000km.

광주 북구 엔*ㅁㅇ에서 29만원에 교체 했습니다. 다른데 25만원도 있던데 조금 멀어서 집근처에서 했네요.

시간은 2시간30분 정도 소요.

교체후 쇠갈리는듯한 고주파음은 사라진듯 하네요. 가지수는 8가지 정도.

추가로 리데나교체 3만원. 냉각수 세정 6만원. ㅎㅎ. 타이밍만 하려고 했는데 ㅠ..

과급기? 타르 세척(가격이 10만?????), 인젝터 전문이라고 누유가 보인다면서 영점클리닝 7만원 /개당 하더군요. 안좋아지면 여기서 정비할까 합니다.

차후에 발전기와 에어컴퓨레샤 베어링? 템퍼 풀리? 교체하라고 하네요.

이제 남은건 핀센서 교체와 열쇠복사(열쇠등록비만 13,000원, 키포함시 21,000원/Q클리닉), 안테나교체. 블랙박스, 후방카메라 설치네요.

언제 다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