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맘고생 시켰던 CPF 재생 이상 문제는 배기 온도센서 교체 이후로 해결이 된 듯 합니다. 도움 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오토큐에서 교체하고 강제 재생은 다른 정비소에 부탁해서 했네요. 젠장 오토큐)

06년식 vgt 오토인 제 스퐁이가 이제 곧 17만이 됩니다.

장거리 뛸 일이 있어 맘 편하게 타이밍 교체를 하려는데요, 2번째 타이밍 교체인데 기본 타이밍 세트 외에 댐퍼풀리 정도만 교체하면 될까요?

17만 즈음해서 더 확인해야할 부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동액은 올 4월에 오토큐에서 교환(장비 이용)을 했는데 이것도 또 교환할 필요가 있는지요? 

교환을 안해도 된다면 타이밍세트 비용에서 차감이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타이밍벨트 셋 교체는 세이프나 일산 오x랜드 쪽으로 가게 될 것 같습니다. )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