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도쿄모터쇼.. 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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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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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티러브입니다.
11월 첫째주에 열리는 도쿄모터쇼의 테마가
상용차(대형트럭등) 과 특수차량 한정이군요.. 윽;
항공권 예약만 해놓고 이제야
http://www.tokyo-motorshow.com
들어가서 둘러봤더니.. 아.. 갑자기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혼다 CR-V 신형도 보고 도요다 RAV 시리즈도 보고
기타 다른나라 SUV 를 보면서 스포티지와 비교한 내용을 정리해볼려고
했더니만. 아이고..
트럭과 휠체어 탑재등이 된 특수차량이 테마이더군요~
회사도 혼다.마쯔다.도요다.쓰바루.미쯔비시.히노등이고
외국계는 다임러 크라이슬러정도등 몇개 안보이네요..
전동 리프트가 달린 복지차량.
휠체어 탑재가 가능한 스바루 왜건.
조수석이 회전되는 마쯔다 베리사.
입장료 1000엔 값어치는 할듯 싶습니다만. 기대가 컸던 만큼 아쉬움이 남네요~ 아이고..
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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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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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를 홈페이지 작업하느라 집에서만 있었거든요..
주말끼고 하루 휴가내서 가본답니다. 간단한 의사소통정도 가능한 외국어가
왜인들 말인지라.. 일본으로 가는거구요
마침 모터쇼도 있고 스포티지랑 비교해서 장단점 파악하고 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일이 좀 안풀리네요~ 아이고..
사진은 좀 많이 찍어올 예정입니다. 보급형 SONY W1 을 가져갈지 828 을 빌려갈지 모르겠지만
후자쪽이라면 2기가에 꼭꼭 눌러 담아올 예정이며
오다이바에 있는 도요다 쇼룸과 긴자에 있는 닛산 전시장 (여긴 매번 갑니다. 거기 아가씨가 이뻐서..ㅋ)
등을 가서 사진 많이 찍어오겠습니다..
주말끼고 하루 휴가내서 가본답니다. 간단한 의사소통정도 가능한 외국어가
왜인들 말인지라.. 일본으로 가는거구요
마침 모터쇼도 있고 스포티지랑 비교해서 장단점 파악하고 오면 좋겠다 싶었는데
일이 좀 안풀리네요~ 아이고..
사진은 좀 많이 찍어올 예정입니다. 보급형 SONY W1 을 가져갈지 828 을 빌려갈지 모르겠지만
후자쪽이라면 2기가에 꼭꼭 눌러 담아올 예정이며
오다이바에 있는 도요다 쇼룸과 긴자에 있는 닛산 전시장 (여긴 매번 갑니다. 거기 아가씨가 이뻐서..ㅋ)
등을 가서 사진 많이 찍어오겠습니다..
기대됩니다...^^
수전증이 약간 있는지라 사진 품질을 너무 기대하시면 배포 불가능입니다.. ^-^;
W1이나 828 모두 손떨림보정기능이 있는걸루 알고 있습니당^ ^
2년마다 한번씩 번갈아가며 모터쇼를 합니다. 승용은 작년에 했었구요. 재작년에는 당연히 상용차였지요.
내년에는 승용차일테니 내년을 기대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일본에서 1년 6개월정도 파견근무를 했었는데요. 아쉽게도 승용차 모터쇼하고는 인연이 없더군요^^
내년에는 승용차일테니 내년을 기대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일본에서 1년 6개월정도 파견근무를 했었는데요. 아쉽게도 승용차 모터쇼하고는 인연이 없더군요^^
그러게요~ 그건 생각 못하고 있었답니다.
오다이바 가서 2천엔짜리 도요다 자동차 운행으로 아쉬움을 달래야지요..
오다이바 가서 2천엔짜리 도요다 자동차 운행으로 아쉬움을 달래야지요..
닛산 전시장의 멋진 아가씨 사진 꼭 부탁드립니당..
꼭 요~~
꼭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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