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E=mc² 2005.11.09.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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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로장_생크 2005.11.09. 19:16

이해가 잘 안됨.. 채권매입비용이 98만원. 영수증은 19만원..
아무튼 결국 12만원 이었다는 얘기죠? 채권할인비로 냈어야 하는 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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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뮤즈 2005.11.0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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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사람이니까...유혹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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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005.11.0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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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세상이 전부 등쳐먹는 세상이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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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랑 2005.11.09. 23:31

이런... 뭣같은...
저도 요즘 이사가려고 매매 고려중인데, 눈 똑바로 떠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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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2005.11.10. 00:32

어이없는것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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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팬케이크 2005.11.10. 00:41

^0^ 음매야! 법무사까지....... 잘 살펴야 쓰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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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초보티지 2005.11.10. 02:28

대부분이 그러하답니다
법무사에 맡기더라도...채권만은 본인이 직접 국민은행에서 사고(곧바로 할인가능)...영수증을 법무사에게 전해주면 됩니다
국민은행홈피에가면...시가표준액에 따른 채권구입액도 조회가능하고, 매일매일의 할인율도 조회가능합니다
(법무사에 얼마 구입해야하느냐고 물어봐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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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영석아빠 ♬ 2005.11.10.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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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끔은.. 무시하고 지나가야할 일도 있답니다..

잘못된 것을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걍.. 그런때도 있다는 것이지여..

하지만!!~~ 잘못된 것은.. 분명히.. 어떠한 형태로든.. 내가 이해하든.. 아니면.. 상대방에서 이해를 시키든..

정리를 넘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아고.. 세상이 머가 이리 복잡한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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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깜밥 작성자 2005.11.10. 16:53

결국 해결을 보기는 봤는데요..
차액이 7만원 발생하는데 3만원은 자기들이 채권을 채권사에 위탁을 하는데 그 수수료로 지급했다고 합니다.
결국 3만원을 제외한 4만원을 입금해주기로 했습니다.
어쩨 기분이 약간 떨떠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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