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대우의 첫 SUV 수출형은 캡티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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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S3X라는 이름으로 각종 모터쇼를 통해 컨셉트카로 선보였던 캡티바의 공식적인 데뷔는 내년 3월 제네바모터쇼로 예정되어있다.
내년 4월 국내시판을 시작으로 6월부터는 유럽시장에 진출할 것으로 알려졌고 형제 모델인 새턴뷰가 투입되는 미국시장에는 시판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5인승과 7인승 버전의 앞바퀴 굴림방식을 기본으로 AWD 시스템 버전도 설정되어 있다. 우선은 2.0리터 150마력 커먼레일 터보 디젤 엔진 탑재 모델을 출시하게 된다. 이 엔진은 GM파워트레인과 이태리의 VM Motori S.p.A사의 협력에 의해 개발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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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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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공개되고 너무 시간을 끌어서 인가 이제는 신선함이 좀 떨어지네요..
아직 출시도 안된 차량이 식상할정도....
아직 출시도 안된 차량이 식상할정도....
쏘렝이스럽네요
GM 시장이 세계적으로 휘청거리며서도 그나마 대우가 가장 효자노릇을 한다고 하더군요...
비록 순수 한국자동차는 아니지만 한국에 발붙이고 있는 한.. 잘 되었으면 하네요..
비록 순수 한국자동차는 아니지만 한국에 발붙이고 있는 한.. 잘 되었으면 하네요..
외제차같은...국산차.....뽀대는..좋네요...
요즘 나오는 신차들보면 뽀대 작살이네요..^^
멋있네요~ 와~
사진처럼만 나왔으면.......당장 사요....ㅋㅋ
왠지 스포티지 라인과 같은 느낌이...^^
이름이 촌스러워요.
앞에는 죽이네욤....뒤는 어떨찌...;;
서울 모터쇼가서 실제로 봤을때 너무나도 놀랬습니다.
차만 일찍 나왔더라면 무조건 S3X 샀을겁니다. 정말로 외제차같은 국산차의 느낌이었죠.
솔직히 스포티지는 게임이 안됩니다.(당연히 중형suv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부, 내부디자인, 엔진출력,엔진토크 모든면에서 한 수 아래죠.)
차만 일찍 나왔더라면 무조건 S3X 샀을겁니다. 정말로 외제차같은 국산차의 느낌이었죠.
솔직히 스포티지는 게임이 안됩니다.(당연히 중형suv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외부, 내부디자인, 엔진출력,엔진토크 모든면에서 한 수 아래죠.)
어째 쏘렌토 이미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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