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벨브있음 좋은데 있으나 없으나 달면 일단 좋구요 오일수환이 미션▶공냉식쿨러▶수냉식쿨러▶미션으로 들어가면과냉은 막을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1. 일반적으로 미션오일쿨러 DIY 시 오일흐름상 라디에이터도 거칩니다.
2. 그러니 과냉 걱정 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3. 뉴스포티지 미션에는 미션오일 쿨러 꼭 권장하고 싶습니다.

걍해유ㅋㅋㅋㅋㅋㅋ
느껴지는건 없다는게 함정...

양갱님한테 하는 말은 아니구요
제발 근거 없는 말을 할때도 앞.뒤 말의 오류없이 했으면 합니다.

1번. 모듈없이는 안다느니만 못하다.

2번에 근데 순정차량에도 없이 달려나온다. 달았다 막히면 더 위험하다??

모듈 없이는 안다느니만 못하면서 근데 순정차량에는 없이 달려서 나오고

막히면 더 위험할수도 잇다는 말은 도대체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건지..ㅋㅋㅋㅋㅋ

미션쿨러 장착한지 8만 키로 넘었습니다.

아무이상없어요~ 비용이 많이 들어 가는 것이 아니고.

수출하는 나라의 기후와 조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수출용은 달려서 나오는 거 보면 좋은게 많겟지요~

저는 그저 원가.비용절감이라서 안 달려 나온거라 봅니다~

수출용은 그 나라의 기후 및 환경때문이라고 현기차에서 변명을 하지만...
전 톰님말처럼 원가절감의 이유있는 변명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놈의 현기차 주디만 살아가지고...
만약 수출용이 문제가 있었다면 아마 미국에서 스포티지타는 사람이 고발, 리콜, 손해배상 등등 가만 안있었을 겁니당~!

장착하면 좋죠...수출형에도 달려나오는데...

운전자의 스타일에 따라서 필요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힘든것도 아닌데 그냥 장착하시죵....고민해결!!!ㅎㅎ

08년식에 NF 쏘나타꺼 장착 했는데, 이전 모빌인 레조 에도 같은거 장착 해서
효과 많이 봤거든여, 미션 오일 오염 덜되고, 변속도 스무스 해집니다.
썬머스텟 안달아두 겨울 여러번 지났는데 과냉 문제 없이 잘 사용하구 있습니다.
미션 댐퍼 장착하는거 보다 투자대비 효율이 높다고 판단 합니다.
전 꼭 해야할 필수 DIY라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대구까지 되는 거리를 한방에 올라갔다 내려 갔다 하다보니 작년부터 미션이 좀 이상하다고 느끼져서 올 3월에 여름오기 장착을 하여 습니다
하고나니깐 생각보다 크게 는 모르겠지만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속주행을 하시는 분들꺼는 그렇게 필요 하다고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고속 , 장거리 , 급가속을 하시는 분들께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미션쿨러는 종류가 많은되요
그중에서도 nf디젤 수출형이 괜찮은것 같습니다
저는 업체에서 트라제 xg만있다고 해서 트라제로 하였고요 사이즈는 nf보다는 ⅓ 큼니다
NF , 트라제 사이즈에서는 써모밸브까지는 할 필요성은 없는것 같습니다 출발전에 만 좀 신경을 쓰신다면은 문제 없는걸로 알고있고요
범퍼를 탈착을 하시면은 NF,트라제 미션쿨러 들어가는 자리가 있었어 볼트 체결만 하면은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미션쿨러 작업을 하신다 면은 카니발 쿨러는 비추 입니다
사이즈가 너무 꺼서 과냉이 되어서 써모밸브로 장착을 하셔야 한다고 하네요.....
중요한건 사이즈 때문에 저희 장착이 좀 힘들것 같습니다
돈도 낭비고요

휴...아직도이런거로..ㅎㅎ싸우심않되요

일단 직결 공랭식=====라디에이터않거치고 바로쿨러로직결...

장점 == 움직이면금방식는다...단점......정차하면 라디에이터를거치지않기에..금새후끈달아오름

라디에이터>>>쿨러>>>미션........과하지도 부족하지않은 딱좋은공도셋팅

장착전 항속주행이 100도뜬다치면 쿨러통과시키면 70~80도유지되요

서머프택??은필요없어요 레이싱용 점도높은거쓰지않는한 어느정도 예열하면 지장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