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대구입니다. 세피아 8년째고요 오매불망 스포티지맨입니다.
회원가입은 지난달 20일 경에 했는데 이제서야 가입인사 하게 되네요.
제가 워낙에 독수리 타법인데  지난달 말경에 가입인사 했었는데 날아가고 없네요...
회원님들 모두 푹푹찌는 7월 마무리 잘들 하셨겠죠?
오늘은 바람이 제법불고 선선하네요. 태풍의 영향이겠지요?
태풍 조심들 하시길...
8월의 첫날 일요일인데도 저는 출근했어요.
영업하는 회사라서 월초는 일요일도 없죠.
짬짬이 네티러브님의 정성어린 작품구경 잠깐 하러 왔어여.
회원님들의 정보 고맙게 잘보고 있답니다. 앞으론 더 자주 놀러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