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무리 아파도.. ^^
- [서경]바다아빠[금랑]
- 조회 수 80
- 2006.10.27. 02:00
얼마전 사고로...
병원에선 입원 하라 하는디..
이리 이쁜 울 아덜을 두고 어케 입원을... ^^
그냥 통원 치료 받고 있습니다.. 온몸이 뻑쩍찌근.. ^^ 씁쓸...^^
울 아들 생후 3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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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바다아빠[금랑]
02:02
2006.10.27.
2006.10.27.
금랑님 문자보낼때가 엊그제 같은데.....
저도 원래 한달은 더남았는데..이놈이 머가 급한지 지금 나오려 하네여..ㅡㅡ;
이제 35주인데..저희 쥔님 병원에 입원해서 그늠 나오는거 가까스로 말리지만..아마도 담주면 나올듯..ㅡㅡ;
아마도 아빠 닮아서 승질이 급한가 봅니다^^
저도 이쁜 금랑님 아이처럼 사진올릴때가 얼마 안남은듯..^^
늘 행복하시고 아이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저도 원래 한달은 더남았는데..이놈이 머가 급한지 지금 나오려 하네여..ㅡㅡ;
이제 35주인데..저희 쥔님 병원에 입원해서 그늠 나오는거 가까스로 말리지만..아마도 담주면 나올듯..ㅡㅡ;
아마도 아빠 닮아서 승질이 급한가 봅니다^^
저도 이쁜 금랑님 아이처럼 사진올릴때가 얼마 안남은듯..^^
늘 행복하시고 아이가 건강하길 바랍니다^^
02:33
2006.10.27.
2006.10.27.
02:42
2006.10.27.
2006.10.27.
03:52
2006.10.27.
2006.10.27.
저랑 2주정도 차이 나시죠,,,,,^^
전 딸인데 지금 생후 27일째.....^^
무지 이쁩니다,,,,,^^
퇴근하구 집에가면 하루의 피곤이 다 날라가죠,,,,,,^^
전 딸인데 지금 생후 27일째.....^^
무지 이쁩니다,,,,,^^
퇴근하구 집에가면 하루의 피곤이 다 날라가죠,,,,,,^^
03:53
2006.10.27.
2006.10.27.
^0^.................너무 도랑또랑하게 이뻐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나길 빌게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라나길 빌게요..........^^*
06:41
2006.10.27.
2006.10.27.
09:17
2006.10.27.
2006.10.27.
09:39
2006.10.27.
2006.10.27.
09:47
2006.10.27.
2006.10.27.
09:59
2006.10.27.
2006.10.27.
11:59
2006.10.27.
200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