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이곳 양주쪽은 요쯤 구제역 때문에 왕복 4번 약품으로 하부세차까지 해 주는
관계로 차가 말이 아닙니다,,,
계속된 영하10도이상의 날씨로 세차 할 기회도 없고,,,,
그런데 어제 퇴근시간에 차 온도를 보니 0도...
오늘이다 싶어 동네 셀프세차장을 가보니 ....상태가 말이 아니더군요..
세차장 바닦은 한강 얼음두게 만큼 얼어있고 세차도구들은 얼음속에 있고...3곳을 가봤는데
다 폐업상태이더군요...ㅡㅡ;;
당분간 셀프세차장 이용은 어렵겠습니다,,,
양주에 새로 생긴 세차장이나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바닦에 열선 깔아 논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결론은
세차장 안하길 다행이라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