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티지 동호회가 자신이 사랑하는 티지와 함께 친목도 도모하고..
불특정 다수와 인간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티지에게만 넘 사랑을 주지 말고 주위에 어려운 이웃에게도
사랑을 나누는건 어떨까요..

넘 거창하게 하면 서로 부담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자유로운 의사에 의한 참가로 해서 작게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제가 제안을 하나 하자면.. 가까운 동사무소나 구청에 가면 소년소녀 가장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약간의 후원을
하는건 어떨지..

아직 동호회가 초창기라고 생각하는데.. 넘 빠른건 아닌가 하지만..
서울 경기방이 먼저 해보는건 어떨까 해서 글 올려 봅니다..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