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호: 마토이 스시 뷔페(02-2082-3430)

2.위치: 구로 디지털 단지역 3번 출구에서 이마트 쪽으로.
          이마트 왼쪽에 대륭 포스트 타워 건물 지하1층
          새로 생긴 건물이라 아주 깔끔한 데 지하 1층 식당가더라구요.

3.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3시 30분  
                오후 5시 30분~9시30분


3.가격: 14800 원
       아침,점심,주말 공휴일 동일합니다.
       단 시간 제한이 있네요....1시간...
       요리 메뉴 시키면 시간이 연장된답니다.
  


4.메뉴: 80여 종의 스시, 캘리포니아롤,새우튀김,열빙어 튀김,해물 볶음 우동,생연어,훈제 연어,새우찜,
          장어구이,칠리 스파게티 볶음,야채샐러드,냉우동,온우동
          커피,아이스크림,후식(리치,파인애플,오렌지)
          --- 등심 스테이크는 없더라구요. 대신 스테이크 초밥은 있구요.



●저는 가산 디지털역과 구로 디지털역을 잠시 혼동해서요.
가산인 줄 알고 호기심이 반짝....일었는데, 구로네요.


가격은 점심 저녁 동일하구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좌르르륵 나오는 데 놀랐네요. 나름 괜찮은 집인가봐요.
제가 가보질 않아서 뭐라고 말씀 드리기는 어렵지만...

인터넷에서 호평이 아주 좋은데요.......



●단 회전 초밥집을 개조한 거라 좀 좁다고 하네요.
그래도 스시 좋아라 하시는 분이라면 가격 착하고
맛도 있어 보여요....단단히 유명세를 떨치나 봅니당..



●회사가 주변에 많은 탓인지 평일 저녁에는 줄 서서 기다려야 하고
오히려 주말에 한가하다네요. 예약을 하고 가야하나유?

꼭 가봐야겠어용....엥 먹고 싶어유...





●인터넷에서 퍼온 이 집이 맛집인 이유
1.이 집보다 맛 있는 집도 많고, 귀한 스시 내는 집도 많지만,
   이 집만큼 다양한 종류를, 이 집만큼 맛있게, 이 집처럼 싸게 내는 집은 없다.

2. 대부분의 집들은 오픈 후 일정 기간 지나면 질이 떨어지는데
    이 집은 생긴 지 1년 훨씬 넘게 그럭저럭 품질이 유지된다.

3.값은 15000원 정도. 하지만, 신촌의 10000원짜리 스시 뷔페와는
   종류의 다양함이나 품질에서 비교할 바 아니다.

4.여의도의 15000~20000원대 스시 뷔페보다 훨씬 종류가 다양하다.
   품질은 비슷하거나 근소하게 더 낫다.

5.강남의 20000~40000원대 스시 뷔페보다 종류와 품질면에서 비슷하거나 낫다.
  단, 스시 외의 음식 종류가 적다.
  하지만 캘리포니아 롤이나 볶은 우동, 샐러드 등의 품질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