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박스 gps가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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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과속은 내 블랙박스에서 소용이 없지 않나요? 오히려 본인이 과속을 했을 경우 과속 정보가 기록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물론 본인의 속도가 포함되니 상대적으로 상대방 차량의 속도를 상대비교할 수는 있어도 상대방 속도를 정확히 알 수 있는 블랙박스는 없을 거 같네요
저도;; 희원이 아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굳이 제 속도를 드러낼 필요는 없더라구요 ㄷㄷ
굳이 제 속도를 드러낼 필요는 없더라구요 ㄷㄷ
희원이 아빠님 제설명이 약간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상대방 속도가 표시되는게 아니라요,, 제차 속도가 저장이 않된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상대방이 오히려 저보고 과속으로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면 그걸 증명할 방법을 말하는겁니다.
상대방 속도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
제가 설명을 잘못한 부분이네요,, 죄송합니다.
상대방 속도가 표시되는게 아니라요,, 제차 속도가 저장이 않된다는 말을 하는겁니다.
상대방이 오히려 저보고 과속으로인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면 그걸 증명할 방법을 말하는겁니다.
상대방 속도야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
제가 설명을 잘못한 부분이네요,, 죄송합니다.
반대로 될수도있습니다. 그쪽에서 내차가 과속으로 와서 사고를 냈다고 했을경우 속도가 필요하조..
장단점이 있겠조..
보험사에서는 GPS없으면 할인안되는 보험사도있더군요.
장단점이 있겠조..
보험사에서는 GPS없으면 할인안되는 보험사도있더군요.
옥션사이트 제품스펙보니까... 지금 공구모델 2000모델은 gps내장이라는데, 최소한 속도는 나오지않을까요? ㅎ
밑에 뷰어화면봐도 속도는 나오는것 같은데... 네티님 답변좀 해주셔요^^
밑에 뷰어화면봐도 속도는 나오는것 같은데... 네티님 답변좀 해주셔요^^
교통사고에 있어서 속도는 매우중요한부분입니다. 내차의 속도만 증명할수있다고해도 gps의 존재가치는 충분할듯한데요.
과속을 하셨다면 반대의 경우가 되겠죠...본인이 판단하실 문제 같습니다...
본인이 절대 과속하지 않는다면...GPS 연동되어 차량 속도가 표시되는 블랙박스가 좋겠고...아니거나 가끔 과속하는 경우가 있다면 오히려 없는 것이 더 좋겠죠...제 생각에는 후자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과속해서 사고났다면 본인이 책임져야 하니까요.
본인이 절대 과속하지 않는다면...GPS 연동되어 차량 속도가 표시되는 블랙박스가 좋겠고...아니거나 가끔 과속하는 경우가 있다면 오히려 없는 것이 더 좋겠죠...제 생각에는 후자가 더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과속해서 사고났다면 본인이 책임져야 하니까요.
GPS 모듈 판매하는데에서 GPS 모듈만 따로 구매해서 공구제품에 장착하면 혼환이 안될까요?
2000 모델과 2100 모델 차이가 GPS 있고 없고는 차이던데요...
2000 모델과 2100 모델 차이가 GPS 있고 없고는 차이던데요...
2만원 차이인거보면 GPS모듈만 따로 장착 가능하리라봅니다.
전 과속좀 해서;;;;; 없는게 좋을듯 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참고하시라고 올려본겁니다.
속도까지 필요로 하는 분이시라면 gps가 있는 모델을,,,
속도저장이 필요없는 분은 없는 모델을 사시면 됩니다.
본의 선택에 있어 참고하시라고 올린겁니다.
속도까지 필요로 하는 분이시라면 gps가 있는 모델을,,,
속도저장이 필요없는 분은 없는 모델을 사시면 됩니다.
본의 선택에 있어 참고하시라고 올린겁니다.
gps좋기도한거같고 내가 과속해버리면 없는게나을것같기도하고,,어려운문제네요...
속도나오는거 안보이게는 못할까요???보이게안보이게 조작가능하면 좋을텐데...ㅡㅜ
속도나오는거 안보이게는 못할까요???보이게안보이게 조작가능하면 좋을텐데...ㅡㅜ
악귀님,, 네 맞습니다.
사고가 나서 서로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주장할때 누구의 말을 믿어줄까요?
이럴때 짜잔,,하고 증명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한겁니다.
사고가 나서 서로 상대방의 잘못이라고 주장할때 누구의 말을 믿어줄까요?
이럴때 짜잔,,하고 증명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한겁니다.
그러게..요것도 고민이네요 ...
저는 과속 잘 안하는데...ㅋㅋㅋ
과속으로 인한 사고 보다는 갑자기 끼어들기, 신호위반 등등 <-- 요런게 더 책임규명이 필요할 듯 한데...
과속으로 인해 책임문제가 발생할 일이 많을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할 것 같네요.
공구에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질 수 없으니
가격 대비 쵝오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
향후 2~3년이 지나면 더 싼가격에 더 좋은 성능의 제품이 많이 나오겠죠...ㅎㅎ
저는 리플 다신 분들 모든 의견이 다 ~~ 맞다고 생각됩니다요...
과속으로 인한 사고 보다는 갑자기 끼어들기, 신호위반 등등 <-- 요런게 더 책임규명이 필요할 듯 한데...
과속으로 인해 책임문제가 발생할 일이 많을지도 한번 생각해 봐야할 것 같네요.
공구에서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질 수 없으니
가격 대비 쵝오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극히 개인적 의견)
향후 2~3년이 지나면 더 싼가격에 더 좋은 성능의 제품이 많이 나오겠죠...ㅎㅎ
저는 리플 다신 분들 모든 의견이 다 ~~ 맞다고 생각됩니다요...
전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요 그래서 더 좋내요~~~ *^^* ㅋㅋㅋㅋ 솔직히 규정속도 지키고 달릴시에는 그렇겠지만
혹 실수 라던지 아니면 저처럼 최소5km 이상 과속으로 위반해서 달리는 분들은 오히려 손해겠조~!ㅋㅋㅋㅋ
교통조사계 사고조사 여러번 받아 봤는대 과속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뭔지 아시나요 ㅡㅡ? 제가 상대방보고 과속이라고
막~~ 우기니까 조사관 왈~~ 과속은 현제로써 특별한 입증 자료가 없는 관계로 과속으로 판결지을수 없습니다.
혹 사고 현장에 스키드마크가 20mm 이상 있다면 과속으로 의심할수 있어 과속여부를 조사하겠습니다. ㅠ.ㅠ
서울시내에서 스키드마크 20mm라니.......컹~~! 결국 60km로 때려박나 100km 때려박나~~ 차 망가진거로는
과속여부를 판단해 결정 내릴수 없다고 하내요~~! 서울 시내에서 100km 정도 달리다 급브레이크 밟고 속도 이빠이
줄어들때 쯤에 살짝 쿵 하고 박았을때 스키드마크 20mm정도 생겨서 상대방이 저차가 과속 했어요~~라고 우긴다면.....?
아~~ 이건 정말 제수없는 경우내요~~! ㅎㅎㅎㅎㅎㅎㅎ 조사관 판단하에 과속여부 수사를 해주려나요..... ㅡㅡ?
그냥 그렇다는 거구요~~! 판단은 사용자 본인의 몫이조~~ *^^* 전 개인적인 사정상 GPS가 싫어요~~~ -_-;;
혹 실수 라던지 아니면 저처럼 최소5km 이상 과속으로 위반해서 달리는 분들은 오히려 손해겠조~!ㅋㅋㅋㅋ
교통조사계 사고조사 여러번 받아 봤는대 과속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뭔지 아시나요 ㅡㅡ? 제가 상대방보고 과속이라고
막~~ 우기니까 조사관 왈~~ 과속은 현제로써 특별한 입증 자료가 없는 관계로 과속으로 판결지을수 없습니다.
혹 사고 현장에 스키드마크가 20mm 이상 있다면 과속으로 의심할수 있어 과속여부를 조사하겠습니다. ㅠ.ㅠ
서울시내에서 스키드마크 20mm라니.......컹~~! 결국 60km로 때려박나 100km 때려박나~~ 차 망가진거로는
과속여부를 판단해 결정 내릴수 없다고 하내요~~! 서울 시내에서 100km 정도 달리다 급브레이크 밟고 속도 이빠이
줄어들때 쯤에 살짝 쿵 하고 박았을때 스키드마크 20mm정도 생겨서 상대방이 저차가 과속 했어요~~라고 우긴다면.....?
아~~ 이건 정말 제수없는 경우내요~~! ㅎㅎㅎㅎㅎㅎㅎ 조사관 판단하에 과속여부 수사를 해주려나요..... ㅡㅡ?
그냥 그렇다는 거구요~~! 판단은 사용자 본인의 몫이조~~ *^^* 전 개인적인 사정상 GPS가 싫어요~~~ -_-;;
일장일단이 있을거 같아요. 오히려 나에게 불리해 질수도 있죠..
전 개인적으로 GPS가 있었으면 합니다
규정속도 안지키고 과속 사고시 손해보는건 당연하거 아닐까요?
문제는 규정속도을 잘 지켰는데 사고시 증거될 자료가 없어서 손해를 본다면 억울한거죠
(물론 이런경우는 드물고 있어서는 안되겠죠)
두 제품 모두 공구해서 각 개인이 선택하는게 젤 좋을거 같네요
규정속도 안지키고 과속 사고시 손해보는건 당연하거 아닐까요?
문제는 규정속도을 잘 지켰는데 사고시 증거될 자료가 없어서 손해를 본다면 억울한거죠
(물론 이런경우는 드물고 있어서는 안되겠죠)
두 제품 모두 공구해서 각 개인이 선택하는게 젤 좋을거 같네요
저도 gps없는 모델이 좋은것 같습니다. 솔직히 차운행한지 거즘 7년 되가지만, 차사고 두번났는데 시내에서 아주 경미한것... 차사고는 상황판단만 되면 되는경우가 대부분인것 같내요..
두 제품 모두 공구해서 각 개인이 선택하는게 젤 좋을거 같네요 <== 지당하신 말씀 입니다. 저도 이부분 대찬성 합니다^^
억울하게 "법" 잘지킨 사람이 누명을 쓰면 절대 않되조. 살다보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 합니까?
없다고 보장할수도 없는대.......! GPS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테니 두제품을 공구하면 좋겠습니다^^
억울하게 "법" 잘지킨 사람이 누명을 쓰면 절대 않되조. 살다보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 합니까?
없다고 보장할수도 없는대.......! GPS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테니 두제품을 공구하면 좋겠습니다^^
공구모델은 HD-2100 모델이고 HD-2000 모델이 GPS장착 모델입니다.
25만원과 27만원일때 2만원 차이인데. HD2000 모델로 진행시 가격은 20만원 가깝게 됩니다.
공구 절충시 가격적 메리트는 2100 모델이 더 컸구요. 4-5만원 더주고 GPS 활용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깁니다.
별도 글에서 정리했던 것과 같이
액정이나 카메라 추가 채널. GPS도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비용이 문제이고 계속 가격은 올라가게 되는게 약점입니다.
GPS는 속도 표시되는 부분이 있긴 하나, 장점도 되지만, 리플로 언급된대로 단점도 될 수 있구요.
이동패턴과 동선이 노출 되어 사생활(?) 문제로 이어질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 공구는 효율성 측면에서 촛점을 맞추었고 추가적으로 GPS모듈만 추가는 불가능합니다.
이경우 GPS수신이 포함된 모델로 시중제품내에서 알아보시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25만원과 27만원일때 2만원 차이인데. HD2000 모델로 진행시 가격은 20만원 가깝게 됩니다.
공구 절충시 가격적 메리트는 2100 모델이 더 컸구요. 4-5만원 더주고 GPS 활용에 대해서는 의문이 생깁니다.
별도 글에서 정리했던 것과 같이
액정이나 카메라 추가 채널. GPS도 있으면 좋습니다.
다만, 비용이 문제이고 계속 가격은 올라가게 되는게 약점입니다.
GPS는 속도 표시되는 부분이 있긴 하나, 장점도 되지만, 리플로 언급된대로 단점도 될 수 있구요.
이동패턴과 동선이 노출 되어 사생활(?) 문제로 이어질 부분도 있습니다.
이번 공구는 효율성 측면에서 촛점을 맞추었고 추가적으로 GPS모듈만 추가는 불가능합니다.
이경우 GPS수신이 포함된 모델로 시중제품내에서 알아보시는게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죄송한 말씀이지만,내가 과속해서 사고났다면 물어주는게 당연한거같은데요. 입장바꿔서 상대방쪽에서 봤을때 내가 과속해서 난사고인데 증거가 없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우리가족이나 친한친구도 그런일을 당할수있구요. 블랙박스에 대한 인식이 뭔가 잘못되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나는 억울한일당하기싫고 내가 불리할때는 진실을 묻고넘어가려는건 너무 이기적인듯 싶습니다. 블랙박스라는건 궁극적으로 내편이 아닌 진실의 편이 되어야한다는 개인적생각입니다.
사고시 과속이 과실에 그렇게 크게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사고시 중요한건 누가 잘못했냐지. 과속하고는...
블랙박스라는 것이 모든 사고시에
사고도 애매모호한 사고시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사고도 애매모호한 사고시에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더욱 안전하게 운행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제 차량의 블랙박스에 gps가 없고 상대방이 저를 과속했다고 우긴다면, 제가 과속했다는 증거를 어떻게 찾을까요? 과속 안했다는 증거도 없지만, 과속했다는 증거도 없어서 사고시 과속으로 애매한 상황이 생기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얼마전에 마트에서 나가다가 주차된 차가 슬슬 나오더니 지나가는 제 차 옆구리를 박은 간단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상대방 차주가 제가 마트주차장에서 과속했다고 한 10번이상 말해도 보험사 양쪽 직원 끝까지 무시하더군요... 아마도 과속을 증명할수도 없고 과속이 아닌 것을 증명할수도 없어서 아닐까요? 그런 경우 오히려 마트 같은 곳은 아마 5~10km서행이라고 적힌 주차장이 많은데, 솔직히 누가 그렇게 천천히 다닐까요? 사고나면 제가 피해자인데 과속으로 가해자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문득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얼마전에 마트에서 나가다가 주차된 차가 슬슬 나오더니 지나가는 제 차 옆구리를 박은 간단한 사고가 있었는데요, 상대방 차주가 제가 마트주차장에서 과속했다고 한 10번이상 말해도 보험사 양쪽 직원 끝까지 무시하더군요... 아마도 과속을 증명할수도 없고 과속이 아닌 것을 증명할수도 없어서 아닐까요? 그런 경우 오히려 마트 같은 곳은 아마 5~10km서행이라고 적힌 주차장이 많은데, 솔직히 누가 그렇게 천천히 다닐까요? 사고나면 제가 피해자인데 과속으로 가해자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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