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야 뭐 고생이라고 할 게 있을까요.. ㅎㅎ

다음 번에는 일찍 오셔서 많은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모임이 한창 진행될 때는 좋지만 모임 후에 다음에 언제 이렇게 또 다같이 볼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조금 우울해지네요. ㅠ

아드님을 보니까 제 옛날 시절이 떠올라 잠시나마 흐뭇(?)했습니다.

저도 당시에 킥보드나 자전거 탈 때 이것저것 막 꾸미려고 했었는데 말이죠. ㅋㅋ

둘째 아드님까지 참가시키시면.. 싹쓸이 하시는 거 아닌지요.. ㅎㅎ

정작 찍을 당시에는 몰랐었는데 올리려고 보니까 그제서야 눈치챘습니다. ㅋㅋ

확대하면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홈페이지 상에서는 잘 안보이네요..

ㅋㅋㅋ 고생하셨어요 ㅎㅎ

신입분들께선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ㅎ

저처럼 시간만 맞으시다면 무작정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가 그렇게 시작해서.. ㅎㅎ

특 한정판인데 이걸 놓치셔서 정말 아쉬우시겠어요..

저는 받아놓고 아까워서 아직 뜯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도 바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다음 번에는 참석할 수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화이트님에 비하면 저는 고생이라는 축에 발 끝도 들여놓지 못할 거 같은데요. ㅎㅎ

매 번 모임 주선해주시는 것만 해도 감사한데 이번에는 선물까지 주셔서..

모임도 중요하지만 집안일이 더 중요하죠.. ㅎㅎ

이런 거 보면 시간 맞추기가 참 힘든 것 같습니다. 주말에 쉬시는 분이 있는 반면에 주말에도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ㅠ

사실 그렇게 먼 거리가 아닌데 오고가는 길이 막혀서 문제죠.. ㅠ

주말에 바쁘신 분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다음 번에는 참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