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산벙개 후기(??)
- [경/독도]푸하하하025
- 조회 수 126
- 2005.06.30. 09:32
2002년 5월 29일...
처음엔 영도쪽에서 꼼장어 벙개 예정이었으나..
김선홍님의 심경 변화로 인하여 송정에서 벙개를 가졌습니다.
영도벙개======>송정벙개로 변한이유가 푸하하하 때문이라고 하시지만...
전 절때로 강요한 적이 없씀당..T.T
오늘 자갈치벙개 치신다구 하시던데..진짜있나요..ㅎㅎ
멀리 수원(?) 출장후 참석하신 배인용님, 여수출장후 참석하신 티지재원님,
벙개를 주선하신 김선홍님, 진짜 오랜만에 얼굴을 보여주신 레드펜더님
(사실 형수님이 더 보고 싶었는데..혼자 오셨더라구요ㅎㅎ)
이하(삼월이+2, 도토루, 적토마, 배꼽, 불루티지, 그림자T.N.T, 푸하하하 : 존칭생략, 더이상 생각이 안나네요^^)
모든 분들 방가웠습니다.
어제 송정에서만나 저녁못드신분들은 쟁반짜장(?맞나요) 드시고,
커피 한잔씩한다음...조개구이집으로 이동...
조개구이와 쐬주 한잔(푸하하하는 여러잔 why: 차를 안가져가서)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가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기 못내 아쉬웠는지...도토루, 블루티지, 김선홍, 저는 대연동으로 이동..
간단(?)하게 맥주한잔하구..도토루과 블루티지님은 먼저가시구...
저와 김선홍, 배꼽님은 2시쯤에 티지로 이동..차에서 자다가 새벽(5시쯤)에 헤어져..
김선홍님은 출근을, 저와 배꼽님은 집으로 갔네요. 정말 긴 하루 였씀다..
차에서 자는데 왜 그리 모기가 많은지..
차량용 모기장(?)을 하나 구입하던지..
저의 자취방에 못 재워 드려서 넘넘 죄송하구요
잠을 제되로 못자구 출근해서 넘 피곤하네요..오늘하루 어케 보낼런지..
이상 허접한 벙개 후기였씀당..^^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구!! 안전운전하세요^^
날씨가 안조와서 그런지 접촉사고가 자주 목격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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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30.
경북 정모를 위해 이번주는 한번으로 쉬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