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 친구를 보냈습니다...
- [경]삼월이...[050]
- 조회 수 230
- 2005.10.31. 19:04
기적이라는거...
방금 그 친구 보내고 왔습니다.
마지막 손 붙잡고...
이름 한번 불러 보구는 보냈습니다.
회사에서는 실장님...
밖에서는 형님이라...
부르던 그놈을 오늘 보냈습니다.
말도 그렇게 안듣던 그놈을 오늘 보냈습니다.
너무나 허무하고 허망 하네요...
그 놈을 위해서...
이제는 웃어야 줘야 겠지요...
그 놈을 위해서...
횐님들 다시한번...
언제나 안운 하시구요...
방금 그 친구 보내고 왔습니다.
마지막 손 붙잡고...
이름 한번 불러 보구는 보냈습니다.
회사에서는 실장님...
밖에서는 형님이라...
부르던 그놈을 오늘 보냈습니다.
말도 그렇게 안듣던 그놈을 오늘 보냈습니다.
너무나 허무하고 허망 하네요...
그 놈을 위해서...
이제는 웃어야 줘야 겠지요...
그 놈을 위해서...
횐님들 다시한번...
언제나 안운 하시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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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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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3
2005.10.31.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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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20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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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31.
2005.10.31.
20:34
2005.10.31.
2005.10.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마음 아프시겠지만....이젠 웃으면서 보내 주시는게 그분을 위해 남아 있는 사람의 마음이라 짧은 생각 해봅니다............
형님......마음 아프시겠지만....이젠 웃으면서 보내 주시는게 그분을 위해 남아 있는 사람의 마음이라 짧은 생각 해봅니다............
21:01
2005.10.31.
2005.10.31.
21:02
2005.10.31.
2005.10.31.
21:19
2005.10.31.
2005.10.31.
22:50
2005.10.31.
2005.10.31.
22:57
2005.10.31.
2005.10.3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형님...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힘내시고...회사에선 실장님 밖에선 형님 그분 편히 보내드리세요.....
그분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바랄뿐이네요.....
형님...뭐라 드릴말씀이 없네요.....
힘내시고...회사에선 실장님 밖에선 형님 그분 편히 보내드리세요.....
그분 좋은곳에 가셔서 편히 쉬시길 바랄뿐이네요.....
23:01
2005.10.31.
2005.10.31.
23:14
2005.10.31.
2005.10.31.
23:38
2005.10.31.
2005.10.31.
08:11
2005.11.01.
2005.11.01.
09:33
2005.11.01.
2005.11.01.
10:00
2005.11.01.
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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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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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2005.11.01.
2005.11.01.
17:00
2005.11.01.
2005.11.01.
02:49
2005.11.06.
2005.11.06.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부디좋은곳으로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