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보다 긴시간인데 잠깐의 휴식에 후다닥 날아가버렸네요 ㅠㅠ

어제는 갯마을형님과 호야형님과 세차를 하러갔습니다.

갯마을형님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어쩌다보니 제 차량 세차를 3명이서 하고있었습니다

얼마나 더러운지 보시다못한 갯마을형님이 손수.....세차를 해주시는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같이 짬뽕도 한그릇먹고 얼큰한 하루가 된것같습니다. 호야형님 스알업글했던거

갯마을형님 차보고 급후회중이라고 다시 다운그레이드하고싶다고 난리가 났습니다 ㅋㅋㅋ

다들 먹고 사느라 바쁜 와중이지만 다시 후에 시간을 잡아서 모임한번했으면좋겠습니다.

다들 연휴 편안하게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힘들고 지친날일수록 웃으면 복이 온다지않습니까?

우리 다함께 큰욕심없이 현재의 사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수있는 영리한 사람이되었으면합니다.

이제 출근준비를.... 나의 휴일은 끝이났네..ㅠㅠㅠㅠㅠㅠ 다들 고생하시고 또 보람찬 일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