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 [서경]팬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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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행복해야만 웃는 것은 아닐 거에요.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웃어야 한답니다.
왜냐구요? 웃으면 행복해지니까요.....
가짜 웃음도 진짜 웃음과 같은 효과가 있다는 것 아시죠?
언제 어디서든지 활짝 즐겁게 웃는 웃음을 잃지 마세요........
●우리 4,5학년 여러분들은
너무 힘차게 앞만 달려가지 마시고
때로는 옆을 돌아보는 여유가 필요한 시기 같아요.......
긴 겨울도 지나고 파릇파릇 돋는 새싹들을
보면서 봄의 활기찬 기운을 새삼 느끼게 하네요...........
연약한 새싹들이 꽁꽁 언땅을 헤집고
올라오는 모습이 정말 감동이지요.............
●진정한 인생은 시작은 50부터랍니다............
이제 4학년 고개를 넘었다든가
5학년을 눈앞에 두고 마음이 싱숭생숭하신 분들
마음을 새롭게 다져 보세요...............
활기찬 봄날을 맞아
너무 시간에만 쫓기지 마시고
야외로 산으로...봄의 내음 자연의 내음을
맡아 보시구요.
●제가 요즈음 본의 아니게 회오리 바람의
기폭제가 되었던 점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그래도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 주시는
든든하신 포돌이 형님이 계셔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더구나 위 아래도 못 알아보는 막가파 어린 회원님들에게
따끔한 리플로 한 마디 해 주신 경상방의 블루티지님,삼월이님께
감동 받았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잘잘못을 떠나 웃어른을 못 알아 보는 버릇없는 사람들치고
제대로 돼 먹은 사람을 못 봤습니다.
나이 먹는 게 유세는 아니고 자랑할 것은 아니지만
사람 사는데 기본 예의는 의무인 거죠....
●4,5학년 방을 위하여 홧팅입니다!
오늘도 활짝 웃어 보아요................^^*
[서경]팬케..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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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님의 말씀에 백만표.......^^*
세상엔 독불장군은 없잖아요............ㅎ
서로 믿고 어우러지다보면 더 멋진 4050방이 되지 않겠어요......4050화이팅!!!
세상엔 독불장군은 없잖아요............ㅎ
서로 믿고 어우러지다보면 더 멋진 4050방이 되지 않겠어요......4050화이팅!!!
펜케익님~!!.......동감 천배 만배입니다......^^*
웃어서 행복한 그런 좋은 날들이 되겠지요.................^^/....화이팅!!!!
웃어서 행복한 그런 좋은 날들이 되겠지요.................^^/....화이팅!!!!
펜케익님 젊은 친구들이 공격 무지하게 하던데 씩씩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여기서도 재미있는 글 많이 올리세요.
오윙크님은 요사히 시간이 많으신가보네요. 뎃글 올리시는것 보니?
사업 하신다며, 언제 하신데요?
앞으로 여기서도 재미있는 글 많이 올리세요.
오윙크님은 요사히 시간이 많으신가보네요. 뎃글 올리시는것 보니?
사업 하신다며, 언제 하신데요?
제 동기가 순수하기에....인간 답지 않은 막가파로 나가시는 분들의 찌질거리는 말에 상처 받을 이유가
전혀 없지요....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타당성있는 논리적인 이론도 아닌 인신공격성의 막말을 보고
상처 받지 않았다면 사람이 아니겠죠...저두 한 다혈질이라 같이 흥분을 했지요...........
논리적으로 타당성있게 문제를 제기해 주신 대다수의 분들에겐 저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성이 지나치신 분들이 3-4분 있었죠.....특히 지나친 분 2분....나랑 무슨 웬수가 졌기에
하지만 다 제 딸들 또래라서 제가 참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자식 이기는 부모 있나요?
이젠 어른이나 할머니가 참아야 합니다.....생때 같은 젊은이들 절대 못 이깁니다. 저보고 뚱뚱하다느니
할 일 없는 아줌마라니, 할머니라면서 막말을 해대니...집에 어머님 할머니도 안 계시고 하늘에서
떨어진 분들이 많은듯...제가 어찌 이기겠습니까? 하지만 제 생각이 단순해서..사는 게 바빠서 지나간 일
뭐 생각할 겨를도 없네요 .......아시죠? 여자는 약하나 아줌마는 강하닷!...............
하튼 여러가지로 죄송스런 맘입니다.........^^*
전혀 없지요....자기와 생각이 다르다고 타당성있는 논리적인 이론도 아닌 인신공격성의 막말을 보고
상처 받지 않았다면 사람이 아니겠죠...저두 한 다혈질이라 같이 흥분을 했지요...........
논리적으로 타당성있게 문제를 제기해 주신 대다수의 분들에겐 저도 죄송합니다..
하지만 인신공격성이 지나치신 분들이 3-4분 있었죠.....특히 지나친 분 2분....나랑 무슨 웬수가 졌기에
하지만 다 제 딸들 또래라서 제가 참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자식 이기는 부모 있나요?
이젠 어른이나 할머니가 참아야 합니다.....생때 같은 젊은이들 절대 못 이깁니다. 저보고 뚱뚱하다느니
할 일 없는 아줌마라니, 할머니라면서 막말을 해대니...집에 어머님 할머니도 안 계시고 하늘에서
떨어진 분들이 많은듯...제가 어찌 이기겠습니까? 하지만 제 생각이 단순해서..사는 게 바빠서 지나간 일
뭐 생각할 겨를도 없네요 .......아시죠? 여자는 약하나 아줌마는 강하닷!...............
하튼 여러가지로 죄송스런 맘입니다.........^^*
ㅎㅎ 저도 왔어요..^^
진짜 팬케이크님 씩씩하셔서 제 맘에 다 좋네요~ 만약 제가 그랬다면...-_-
전 아직..아줌마의 내공이 부족한가봅니다...ㅎㅎ
담주 드뎌 그간의 금지령이 풀려..산에 가는 날이죠?? 그날 뵐께요~~
진짜 팬케이크님 씩씩하셔서 제 맘에 다 좋네요~ 만약 제가 그랬다면...-_-
전 아직..아줌마의 내공이 부족한가봅니다...ㅎㅎ
담주 드뎌 그간의 금지령이 풀려..산에 가는 날이죠?? 그날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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