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성재님 잘 올라 가셨나 궁금하네요.
- 기아부산닷컴(손경수)
- 조회 수 171
- 2004.09.21. 00:20
정말 비가 억수같이 쏟아졌어요.
부산에서 11시30분경 출발을 했는데....
12시쯤 정말 폭우처럼 부어대는데.....
세상 종말이 온 것 처럼 느껴 지데요.
그나저나 날 내려주고 성재님 울산으로 올라 갔는데.....
잘 올라 갔는지....... 궁금하네요.
비가 넘 와서 걱정되네요.
울산 도착하면 전활 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비가 한 풀 꺽여서.. 다행입니다.
오늘 스티커 받으러 권도형님, 그림자님, 스포사랑님,너부리님이 오셨네요.
스포사랑님 첨 만났는데.... 반가웠구요.
다들 스티커 받으러 오신다고.... 고맙습니다.
특히 지역장이신 바다 성재님 ..!
스티커 나누어주러 부산 까지 오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부산지역 횐님들이 모두 고맙게 생각 할 겁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횐님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이상 독수리 타법을 마침니다.. ㅋㅋㅋ
부산에서 11시30분경 출발을 했는데....
12시쯤 정말 폭우처럼 부어대는데.....
세상 종말이 온 것 처럼 느껴 지데요.
그나저나 날 내려주고 성재님 울산으로 올라 갔는데.....
잘 올라 갔는지....... 궁금하네요.
비가 넘 와서 걱정되네요.
울산 도착하면 전활 달라고 했는데....
지금은 비가 한 풀 꺽여서.. 다행입니다.
오늘 스티커 받으러 권도형님, 그림자님, 스포사랑님,너부리님이 오셨네요.
스포사랑님 첨 만났는데.... 반가웠구요.
다들 스티커 받으러 오신다고.... 고맙습니다.
특히 지역장이신 바다 성재님 ..!
스티커 나누어주러 부산 까지 오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부산지역 횐님들이 모두 고맙게 생각 할 겁니다.
좋은 밤 보내시고......
횐님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이상 독수리 타법을 마침니다.. ㅋㅋㅋ
댓글
3
[경]너부리=김찬
[경]너부리=김찬
[경]◁바다:성재▷
00:32
2004.09.21.
2004.09.21.
아....진짜루 비 많이 오던데....
잘 올라가셨나 모르겠네요....
낼 성재님 글 보면 안심되겠네여....
그리구 스포사랑님, snake님 첨 뵈서 반가왔구요.....그림자님도 다시 뵈서 좋았습니당.....
선배님은 당근 좋구용.....
제가 일만 없었어도 노래 한곡 뽑아 드렸을텐데.....
담에 제가 나훈아(너훈아는 취급안함!!!!!!!!!) 리싸이틀로 모시겠슴당......
잘 올라가셨나 모르겠네요....
낼 성재님 글 보면 안심되겠네여....
그리구 스포사랑님, snake님 첨 뵈서 반가왔구요.....그림자님도 다시 뵈서 좋았습니당.....
선배님은 당근 좋구용.....
제가 일만 없었어도 노래 한곡 뽑아 드렸을텐데.....
담에 제가 나훈아(너훈아는 취급안함!!!!!!!!!) 리싸이틀로 모시겠슴당......
00:35
2004.09.21.
2004.09.21.
우히힛^-^;;;
이거 넘 칭찬만 해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는길이 물에 잠겨서 좀 돌아오느라고 늦었습니다^^
걱정끼쳐 죄송하구용^^;;
그냥 잘래다가..헷^-^;;
걱정하실까봐 글 남기고 자려구용^^
오늘 첨 뵈었던 도형형님 태종형님 반가웠구용^^
언제봐도 따뜻한 손과장님 너부리형님..넘넘포근해용^^;;
그리고 너부리 형님 넘 빨리가셔서 섭섭^^;;
그림자님두 빼놓을수 없는 저의 듬직한 임원이 되셨답니다^^
자세한건 내일^^;;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이거 넘 칭찬만 해주셔서^^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오는길이 물에 잠겨서 좀 돌아오느라고 늦었습니다^^
걱정끼쳐 죄송하구용^^;;
그냥 잘래다가..헷^-^;;
걱정하실까봐 글 남기고 자려구용^^
오늘 첨 뵈었던 도형형님 태종형님 반가웠구용^^
언제봐도 따뜻한 손과장님 너부리형님..넘넘포근해용^^;;
그리고 너부리 형님 넘 빨리가셔서 섭섭^^;;
그림자님두 빼놓을수 없는 저의 듬직한 임원이 되셨답니다^^
자세한건 내일^^;;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00:52
2004.09.21.
2004.09.21.
제가 보기엔 러브님과 견주어도 될 정도라고나 할까.....그쵸?러브님.....
나이는 저 보단 젊지만 생각, 추진력, 칼있으마 등등등....
얼굴은 자꾸 보니 어려만 지는데 생각과 행동은 참 연륜도 느껴지고 힘이 느껴집니다.....
담에 벙개, 울 성재님 힘내라고 제가 함 쏴야 겠슴당..... 뭐, 많은 분 오시면 더 좋구요....
추석지내고 다들 함 모여서 성재님 응원 좀 해줍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