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고..방금 지야형님 다녀가셨습니다..^^
- [경]◁바다:성재▷
- 조회 수 171
- 2004.09.21. 11:07
어제 부산 다녀오면서..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스티커 혜택을 더 많이 드리기 위해서는 제가 직접 지역 방문을 하는게 이익일것 같다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렸더랬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대구 한번 올라갈려고 맘먹고 있었던 터..오늘 지야형님과 약속이 되어 있어서 아침 일찍 전화드릴려고 했었는데..
환자가 많이 오는 바람에 미처 전화를 드리지 못하고..
급기야는 직접 울산까지 오시는 수고를..에구궁..
멀리서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신 지야 형님께 죄송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구요...
형수님 잠시 인사드렸는데..^^미인이시더군요^^;;
우리 경상방 형수님들은 전부 미인이세효~~^^;;;
올라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구용^^
제가 번거롭게 해드린 사죄의 뜻으로 나중에 또 다른 혜택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아직 미결정^^)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스티커 혜택을 더 많이 드리기 위해서는 제가 직접 지역 방문을 하는게 이익일것 같다라는 결론을 스스로 내렸더랬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대구 한번 올라갈려고 맘먹고 있었던 터..오늘 지야형님과 약속이 되어 있어서 아침 일찍 전화드릴려고 했었는데..
환자가 많이 오는 바람에 미처 전화를 드리지 못하고..
급기야는 직접 울산까지 오시는 수고를..에구궁..
멀리서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신 지야 형님께 죄송과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구요...
형수님 잠시 인사드렸는데..^^미인이시더군요^^;;
우리 경상방 형수님들은 전부 미인이세효~~^^;;;
올라가시는 길 안전운전 하시구용^^
제가 번거롭게 해드린 사죄의 뜻으로 나중에 또 다른 혜택을 하나 더 드리겠습니다^^;;(아직 미결정^^)
다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댓글
1
내이름은 지야
'멀리서 강렬한 의지를 보여주신 지야형님'이라... 앞의 글을 먼저 읽고 화풀이(?) 대충했는데 이런 글을 올려두셨다니... 지송~~~ 나, 화안났어요. 방장님은 입술까지 불키가면서 고생하시던데요, 뭘... 하지만 또 다른 혜택은 절대 사양않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리구요, 마누라한테 방장님이 아부성발언했더라고 얘기해줘야징 ㅋㅋㅋ.
14:35
2004.09.21.
200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