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경방이..요즘 부쩍 큽니다^^;;
- [경]◁바다:성재▷
- 조회 수 205
- 2004.09.22. 15:40
우리랑 글수가 150개 정도 차이 났는데..
하루이틀 사이 90개로 줄었군요..^^
좀 압박이 됩니다..ㅎㅎ;;
서경방은 스티커로 인해 부쩍 활성화가 되었는데...
경상방은 도대체 뭔지...훔...
저에게 온 스티커 모조리 다 반납해 버릴까부다...
그리고 한가지더 입바른 소리 해볼랍니다.
기분 나쁘실수도 있고 와 닿을수도 있고 개인기랭에 달려있겠지만..
제 성격상..그냥 입바른 소리 해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이 핑계 저핑계 다 따지면..동호회 활동 못합니다.
저는 할일이 없어서 이러고 있나요?
아니거든요...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그냥마냥 조용히 있다가..무슨 일이 생기면 반짝..
있는지 없는지 모르다가 갑자기 불쑥...
저 이런거 별루 안좋아합니다.
물론 다 바쁘시고 사정이 있고 이해합니다만...
이번주는 좀 심한거 같습니다.
이러면 제 열의와 정성도 그만큼 식는다는거 감안하시고..
저도 별다른바 없이..타 동호회와 똑같이 대충 이끌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전체운영자의 마음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더 시간내서 일부러 더 이끌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훔...한숨 쉬고..
타오르는 경상방의 열기로 운영자께서도 경상방에게 엄청 큰 기대를 걸고 계셨습니다.
스티커 배부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이젠..제 기대입니다..
이 정도로 만족하실진 몰라도 적어도 초기보다 잘하진 못해도 그 수준은 유지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 초기의 뜻은 변함 없습니다..(공지를 잘 읽어보셨던 분은 아실겁니다)
차별화 정책 변함 없구요..이런 식으로 열기 가라 앉히면 스티커 모조리 반납합니다.
글 쓰다가 보니 갑자기 열이 올라서...
글 맘에 안드신다면 쓴 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떳떳할 경우에만 돌 던지십시요.
이상 지역장 배상.
하루이틀 사이 90개로 줄었군요..^^
좀 압박이 됩니다..ㅎㅎ;;
서경방은 스티커로 인해 부쩍 활성화가 되었는데...
경상방은 도대체 뭔지...훔...
저에게 온 스티커 모조리 다 반납해 버릴까부다...
그리고 한가지더 입바른 소리 해볼랍니다.
기분 나쁘실수도 있고 와 닿을수도 있고 개인기랭에 달려있겠지만..
제 성격상..그냥 입바른 소리 해야 직성이 풀리는 터라..
이 핑계 저핑계 다 따지면..동호회 활동 못합니다.
저는 할일이 없어서 이러고 있나요?
아니거든요...
관심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엔 그냥마냥 조용히 있다가..무슨 일이 생기면 반짝..
있는지 없는지 모르다가 갑자기 불쑥...
저 이런거 별루 안좋아합니다.
물론 다 바쁘시고 사정이 있고 이해합니다만...
이번주는 좀 심한거 같습니다.
이러면 제 열의와 정성도 그만큼 식는다는거 감안하시고..
저도 별다른바 없이..타 동호회와 똑같이 대충 이끌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전체운영자의 마음을 알기에 조금이라도 더 시간내서 일부러 더 이끌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훔...한숨 쉬고..
타오르는 경상방의 열기로 운영자께서도 경상방에게 엄청 큰 기대를 걸고 계셨습니다.
스티커 배부도 마찬가지고...
하지만 이젠..제 기대입니다..
이 정도로 만족하실진 몰라도 적어도 초기보다 잘하진 못해도 그 수준은 유지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누차 말씀드리지만...
제 초기의 뜻은 변함 없습니다..(공지를 잘 읽어보셨던 분은 아실겁니다)
차별화 정책 변함 없구요..이런 식으로 열기 가라 앉히면 스티커 모조리 반납합니다.
글 쓰다가 보니 갑자기 열이 올라서...
글 맘에 안드신다면 쓴 소리 달게 받겠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떳떳할 경우에만 돌 던지십시요.
이상 지역장 배상.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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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2004.09.22.
2004.09.22.
방장님, 화가 단단히 나셨군요. 하긴 뭐 한다그래도 나몰라라 하고 있는 나부터 그러니. 근데 사실 저두 그렇지만 우리 경상방 회원님들은 지역특성을 버리지 못하실 것 같아요. 멀리서 관망하는 기본자세. 결국 방장님과 앤님만 고생하시고 계시지만... 컴은 글쓰는 것도 시원찮은 판에 달리 도안이라던가 뭐 도와드릴 길이 막막하군요. 그렇지만 감사하는 마음만은 100배입니다. 힘드시더라도 결과물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실 횐님들 생각하시고 파이팅!!!
15:50
2004.09.22.
2004.09.22.
15:52
2004.09.22.
2004.09.22.
16:48
2004.09.22.
2004.09.22.
방장님 올만이네요 ㅜㅜ
제 핑계인지 몰라도 추석특집에 10월1일 창사특집 10월10일 가을개편
가을에 일년에 삼분의 일 정도 일이 몰려 있어서 ㅜㅜ
그리고 선정님께서 하신 도안을 가지고 3차원으로 한번 만들어 볼게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제 핑계인지 몰라도 추석특집에 10월1일 창사특집 10월10일 가을개편
가을에 일년에 삼분의 일 정도 일이 몰려 있어서 ㅜㅜ
그리고 선정님께서 하신 도안을 가지고 3차원으로 한번 만들어 볼게요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16:48
2004.09.22.
2004.09.22.
17:01
2004.09.22.
2004.09.22.
17:03
2004.09.22.
2004.09.22.
17:04
2004.09.22.
2004.09.22.
17:49
2004.09.22.
2004.09.22.
17:52
2004.09.22.
2004.09.22.
항상 정열적이고 열성적인 바다:성재님의 노력에
숙연해 지곤 한답니다
우리 동호회가 여기까지 오기에 바다:성재님 같은 분들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비단 저만의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항상 모범이 되고 계시는 우리 경상방 쥔장이신 바다:성재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
* 저도 경상도에 (창원/진주/사천)만 8년 정도 살았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매우 친하게 연락하는 경상도 친구분들이 넘 많아요
^^ 전국 정모를 기다리며 ~~~~
숙연해 지곤 한답니다
우리 동호회가 여기까지 오기에 바다:성재님 같은 분들의 노력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것 비단 저만의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항상 모범이 되고 계시는 우리 경상방 쥔장이신 바다:성재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화이팅 !!!!!!
* 저도 경상도에 (창원/진주/사천)만 8년 정도 살았답니다
그래서 아직도 매우 친하게 연락하는 경상도 친구분들이 넘 많아요
^^ 전국 정모를 기다리며 ~~~~
18:37
2004.09.22.
2004.09.22.
19:33
2004.09.22.
2004.09.22.
23:33
2004.09.22.
200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