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성재님 핸펀에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좋은 곳에 가셨길....

제목대로 곧 추석입니다.....
울 경상방님들, 멀리 가실분은 교통체증의 짜증보다는 고향에 대한 설렘으로, 그냥 도시에 계시는 분들은 세상에서 젤루 사랑하는 가족들과 좋은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저는 본가가(어머니 댁이) 아파트 바로 옆동입니다....(우리집 107동, 본가 108동)그래서 고향(?)가는 길이 걸어서 1분이죠....뭐 정체도 없을 거구요....
그래서 고향(특히 시골)가시는 분들이 무쟈 부럽네요....

다들 즐겁고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한 추석 보네시구요....넘 많이 드셔서 배탈이 났다는 분 없었음 좋겠습니다....
MERRY CH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OS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