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스케치...
- [경]진공청소기2000W
- 조회 수 183
- 2004.10.11. 01:20
mms://218.38.55.219/LOW_WMA_040419/131/131576.asf미영님은 오늘 재사라서 늦게까지 잠도 못주무시고 피곤하겠네요...
어제도 일이 있어서 늦게까지 못주무시고 잠이 모자란다고 했는데...
힘내세요...
바다님은 넘버링 및 플랭카드 초안 잡는다고 고생하신 선정씨(미래의 마눌님)
잘 모셔다 드리고 아무탈없이 잘왔는지 모르겠네...이상무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넘 피곤하겠다...푹 잘자요...
붕붕님은 횐님들 티지를 진동check한다고 고생 많이 하셨고...
한 분의 노력과 정성으로 여러사람을 행복하게 해드렸네여...
다음에 김해에 오시면 재가 회 한사라 대접을 할께요...
그리고 그림자님은 지역장님 보필하면서 아무 불평없이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이
넘 듬직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의 총무로 100점입니다...(조심해서 올라 가셨죠...)
스카이 클럽 형님 동생분 작업은 잘하셨는지...ㅎㅎㅎ
스카이클럽 형님은 약속데로 아주 미인인 동생분 약속대로 모시고 오셔서 일단은 안심하시겠네요...
근데요 남자분들이 침을 많이 흘릴것 같은데... 어찌 아직까지 없는지...
동생분 잘 올라 가셨다고 연락이 왔던가요...형님도 잘 올라가셨죠...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 멋있습니다... 쟨틀맨...
동아제약 다니시는 그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여(죄송)
차에 대해서 잘몰라서 오늘 저한테 많이 배우고 갔는데 수강료 없이(도움이 되었나요...ㅎㅎㅎ)
수강료는 다음에 박카스 할께요...많이 주세요...택배로도 괜찮은디..ㅋㅋㅋ
랜드 마스트님 애기가 넘 이쁘고 순하던데요...
피부가 장난이 아니던데 무슨 비법이 있는가요...
울딸도 피부가 뽀샤시했어면 더 이뿔껀데...
아픈 손목으로 애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넘 안스러워 보이데요...
지야형님은 토요일 새벽에 떡뽁이 6인분에 맥주 pet를 다드시고 오셨는지...
사진보다는 약간 부었더라구요...
형수님도 참으로 미인 이시던데... 좋은 시겠네요...
조심해서 집에 도착하셨지요...
산적님은 저한테도 회 사주셔야 되요...
예전의 모습보다 살이 쬐끔 바졌던데....
(아부를 많이 해야지 선물을 받지 ㅋㅋㅋ,,ㅎㅎㅎ)
다시 만나서 넘 방가웠어요...
허니님의 차안에 있던 삼단봉 넘 신기했네요...
그리고 재가 살려는 색깔이 저를 마약 먹었던것처럼 뿅가더군요...
마약 먹었다고 잡아가면 안됩니다...
너부리형님은 재가 못올까봐 걱정 많이 했죠...
애태워서 정말 죄송합니다...
차안에 정리를 쪼매 하셔야 겠던데...ㅎㅎㅎ
다음에 진짜 시간 잘 맞추어서 저녘에 밥 한끼해요...
손과장님 저 가기전에 저도 선물을 주시지...
아까워라...좋다고 칭찬이 자자하던데...
다음에 찾아가면 산삼차와 선물도 주세요...
(형수님 & 사모님)과 넘 잘 어울리시고 아드님도 과장님 많이 닮았던데요...잘 생겼더군요...
복실이 아빠는 저 한테 꼬득임에 넘어와서 오게 되었는데
후회는 안하시죠... 만나서 넘 방가웠습니다...
올라가실때는 어케 잘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여기까지가 한계인가보네요...
시간도 넘 늦어서 다들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상기의 글에 없어시분들 넘 섭섭하게 생각지는 마세요...
늦게와서 일찍갔지만 그래도 넘 좋았구요...
그리움만 쌓이네요...노래처럼,,,,
아침이면 한 주 시작하겠네요...좋은 주일 보내시고 힘차게 삽시다...
이만 여기까지만 쓸께요...
어제도 일이 있어서 늦게까지 못주무시고 잠이 모자란다고 했는데...
힘내세요...
바다님은 넘버링 및 플랭카드 초안 잡는다고 고생하신 선정씨(미래의 마눌님)
잘 모셔다 드리고 아무탈없이 잘왔는지 모르겠네...이상무 무소식이 희소식이지...?
넘 피곤하겠다...푹 잘자요...
붕붕님은 횐님들 티지를 진동check한다고 고생 많이 하셨고...
한 분의 노력과 정성으로 여러사람을 행복하게 해드렸네여...
다음에 김해에 오시면 재가 회 한사라 대접을 할께요...
그리고 그림자님은 지역장님 보필하면서 아무 불평없이 묵묵히 일하시는 모습이
넘 듬직했습니다... 우리 동호회의 총무로 100점입니다...(조심해서 올라 가셨죠...)
스카이 클럽 형님 동생분 작업은 잘하셨는지...ㅎㅎㅎ
스카이클럽 형님은 약속데로 아주 미인인 동생분 약속대로 모시고 오셔서 일단은 안심하시겠네요...
근데요 남자분들이 침을 많이 흘릴것 같은데... 어찌 아직까지 없는지...
동생분 잘 올라 가셨다고 연락이 왔던가요...형님도 잘 올라가셨죠...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 멋있습니다... 쟨틀맨...
동아제약 다니시는 그분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여(죄송)
차에 대해서 잘몰라서 오늘 저한테 많이 배우고 갔는데 수강료 없이(도움이 되었나요...ㅎㅎㅎ)
수강료는 다음에 박카스 할께요...많이 주세요...택배로도 괜찮은디..ㅋㅋㅋ
랜드 마스트님 애기가 넘 이쁘고 순하던데요...
피부가 장난이 아니던데 무슨 비법이 있는가요...
울딸도 피부가 뽀샤시했어면 더 이뿔껀데...
아픈 손목으로 애기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넘 안스러워 보이데요...
지야형님은 토요일 새벽에 떡뽁이 6인분에 맥주 pet를 다드시고 오셨는지...
사진보다는 약간 부었더라구요...
형수님도 참으로 미인 이시던데... 좋은 시겠네요...
조심해서 집에 도착하셨지요...
산적님은 저한테도 회 사주셔야 되요...
예전의 모습보다 살이 쬐끔 바졌던데....
(아부를 많이 해야지 선물을 받지 ㅋㅋㅋ,,ㅎㅎㅎ)
다시 만나서 넘 방가웠어요...
허니님의 차안에 있던 삼단봉 넘 신기했네요...
그리고 재가 살려는 색깔이 저를 마약 먹었던것처럼 뿅가더군요...
마약 먹었다고 잡아가면 안됩니다...
너부리형님은 재가 못올까봐 걱정 많이 했죠...
애태워서 정말 죄송합니다...
차안에 정리를 쪼매 하셔야 겠던데...ㅎㅎㅎ
다음에 진짜 시간 잘 맞추어서 저녘에 밥 한끼해요...
손과장님 저 가기전에 저도 선물을 주시지...
아까워라...좋다고 칭찬이 자자하던데...
다음에 찾아가면 산삼차와 선물도 주세요...
(형수님 & 사모님)과 넘 잘 어울리시고 아드님도 과장님 많이 닮았던데요...잘 생겼더군요...
복실이 아빠는 저 한테 꼬득임에 넘어와서 오게 되었는데
후회는 안하시죠... 만나서 넘 방가웠습니다...
올라가실때는 어케 잘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여기까지가 한계인가보네요...
시간도 넘 늦어서 다들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상기의 글에 없어시분들 넘 섭섭하게 생각지는 마세요...
늦게와서 일찍갔지만 그래도 넘 좋았구요...
그리움만 쌓이네요...노래처럼,,,,
아침이면 한 주 시작하겠네요...좋은 주일 보내시고 힘차게 삽시다...
이만 여기까지만 쓸께요...
댓글
7
[경]Romantic:허니
[경]ξ붕붕ξ
[경]미영이^^
이선정
[경]LandMaster
[경]산적
내이름은 지야
07:50
2004.10.11.
2004.10.11.
09:36
2004.10.11.
2004.10.11.
09:40
2004.10.11.
2004.10.11.
11:07
2004.10.11.
2004.10.11.
12:17
2004.10.11.
2004.10.11.
12:52
2004.10.11.
2004.10.11.
22:12
2004.10.11.
2004.10.11.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시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