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다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
- Makdalina
- 조회 수 177
- 2004.11.12. 17:32
전 집에 컴이 없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컴으로 사이트들어오는게 너무나 눈치가 보입니다.
제가 글을 자주 못올리는 하소연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씩 들어와 보면 정말 이렇게 열정적인 분들이 계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나 맘이 듭니다.
단지 뒤에서 지켜보는 그런사람으로서요(물론 뒤에서만 지켜봐서 정말 죄송합니다.)
바다님!
이것만은 꼭 알아주십시오.
모든 조직에는 분명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분의 노고를 생각하며 소리나지 않는 박수를 치고있습니다.
소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다님 때문에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바다같은 넓은 느낌으로 작은것에 연연하지말고 정말 소리나지 않는 박수를 치는 사람들을 위해
그 자리를 지켜주십시오. 이번일이 아니라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더라도(있어서도 안되지만)
신경쓰지마시고 소신껏 해주시기를 더 간절히 바랍니다.
그자리는 바다님을 위한 자리니까요.
그리고 회사에서 컴으로 사이트들어오는게 너무나 눈치가 보입니다.
제가 글을 자주 못올리는 하소연을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가끔씩 들어와 보면 정말 이렇게 열정적인 분들이 계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너무나 맘이 듭니다.
단지 뒤에서 지켜보는 그런사람으로서요(물론 뒤에서만 지켜봐서 정말 죄송합니다.)
바다님!
이것만은 꼭 알아주십시오.
모든 조직에는 분명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사람이 있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많은 사람이 일선에서 노력하시는 분의 노고를 생각하며 소리나지 않는 박수를 치고있습니다.
소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다님 때문에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바다같은 넓은 느낌으로 작은것에 연연하지말고 정말 소리나지 않는 박수를 치는 사람들을 위해
그 자리를 지켜주십시오. 이번일이 아니라 다음에 또 이런일이 있더라도(있어서도 안되지만)
신경쓰지마시고 소신껏 해주시기를 더 간절히 바랍니다.
그자리는 바다님을 위한 자리니까요.
댓글
10
Makdalina
◁바다:성재▷
◁바다:성재▷
◁바다:성재▷
◁바다:성재▷
내이름은 지야
◁바다:성재▷
내이름은 지야
◁바다:성재▷
비내리는밤
17:34
2004.11.12.
2004.11.12.
17:43
2004.11.12.
2004.11.12.
그리고 정보공개 해주심 문자라도 주고 받으면 좋을텐데요^^
사이트에서만 나눌수 있는게 아니라..
유무선으로도 충분히 동호회 활동이 가능하지요^^
사이트에서만 나눌수 있는게 아니라..
유무선으로도 충분히 동호회 활동이 가능하지요^^
17:44
2004.11.12.
2004.11.12.
17:45
2004.11.12.
2004.11.12.
17:48
2004.11.12.
2004.11.12.
18:02
2004.11.12.
2004.11.12.
제가 닉을 바다를 쓰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술이 취하면 항상 그 이야기를 하지요...
하지만...제가 술취할 정도로 술을 안마신다는게 문제지요...ㅎㅎ;;;;
눈물없이는 못듣습니다...
제가 술이 취하면 항상 그 이야기를 하지요...
하지만...제가 술취할 정도로 술을 안마신다는게 문제지요...ㅎㅎ;;;;
눈물없이는 못듣습니다...
18:27
2004.11.12.
2004.11.12.
18:37
2004.11.12.
2004.11.12.
18:52
2004.11.12.
2004.11.12.
00:26
2004.11.13.
2004.11.13.
얼마전에 닉네임 바꾸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