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고 내 팔짜야..
- [서경]지뇽
- 조회 수 162
- 2006.01.05. 10:29
처음 입사한게 2002년 1월...정소X트..
2003년 7월에 분사..
이때부터 부사수 없이 혼자 쭉 일했는데...맨날 뽑아달라 뽑아달라 해서 겨우 한명 뽑았습니다....
월욜부터 출근을 시켜서 어제까지 근무 하고
어제 저녁에 저녁 먹고 앉혀놓고 일 가르치려 했는데 중요한 일이 있다고 일찍 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그래라..했는데
오늘..현재 이 시간까지...출근을 안하고 있네요...
연락도 없고...
괘씸해서 이걸 연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좀전에 전화 했는데 전화두 안받구..
이게 술 마시고 뻗은건지....아님 회사가 맘에 안들어 안나오려는건지..당췌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부사수 관리 못한다구 차장님한테 깨지고....다른 사람들은 당신은 혼자 일할 팔짜인가 보다..놀리고...ㅜ.ㅡ
에혀....
2003년 7월에 분사..
이때부터 부사수 없이 혼자 쭉 일했는데...맨날 뽑아달라 뽑아달라 해서 겨우 한명 뽑았습니다....
월욜부터 출근을 시켜서 어제까지 근무 하고
어제 저녁에 저녁 먹고 앉혀놓고 일 가르치려 했는데 중요한 일이 있다고 일찍 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그래라..했는데
오늘..현재 이 시간까지...출근을 안하고 있네요...
연락도 없고...
괘씸해서 이걸 연락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다가 좀전에 전화 했는데 전화두 안받구..
이게 술 마시고 뻗은건지....아님 회사가 맘에 안들어 안나오려는건지..당췌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부사수 관리 못한다구 차장님한테 깨지고....다른 사람들은 당신은 혼자 일할 팔짜인가 보다..놀리고...ㅜ.ㅡ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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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2006.01.05.
2006.01.05.
10:42
2006.01.05.
2006.01.05.
10:55
2006.01.05.
2006.01.05.
술마시고 뻗었다고 쳐도... 쩜 그렇네요... 기본이 않된듯.. 물론 회사가 않맞는거 같더라도
출근을 해서 사수에게 이야기를 하고 죄송하다는 말정도는 해줘야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출근을 해서 사수에게 이야기를 하고 죄송하다는 말정도는 해줘야 예의가 아닐까 싶네요
10:59
2006.01.05.
2006.01.05.
저와같은 일이 생기지 않기를....
전 추석전에 같이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안나와서.... 그후 아주 안나와서....
추석부터 지금까지 내리 주구장창 야근,철야 모드입니다 ㅡ.ㅡ;;
새로 뽑았는데 1주일만에 잠수타거 안나오고 ㅡ.ㅡ;;
지금은 재대로 된 직원 들어와 이제 좀 살만해집니다.
전 추석전에 같이 일하던 직원이 갑자기 안나와서.... 그후 아주 안나와서....
추석부터 지금까지 내리 주구장창 야근,철야 모드입니다 ㅡ.ㅡ;;
새로 뽑았는데 1주일만에 잠수타거 안나오고 ㅡ.ㅡ;;
지금은 재대로 된 직원 들어와 이제 좀 살만해집니다.
11:01
2006.01.05.
2006.01.05.
11:11
2006.01.05.
2006.01.05.
11:12
2006.01.05.
2006.01.05.
요즘.. 젊은 사람들.. 성실성에는 정말 문제가 있는듯..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많아진듯 하네여..
물론 스포넷 횐님중에는 그런 분들이 없겠지만요.. ^^
예전보다는 많아진듯 하네여..
물론 스포넷 횐님중에는 그런 분들이 없겠지만요.. ^^
11:13
2006.01.05.
2006.01.05.
11:15
2006.01.05.
2006.01.05.
11:23
2006.01.05.
2006.01.05.
11:24
2006.01.05.
2006.01.05.
11:29
2006.01.05.
2006.01.05.
11:33
2006.01.05.
2006.01.05.
주소부르삼...글구 저 완전 성실해요...일 못해서...사장님이 완전 싫어라 하는데...성실..완전 성실해서...못 짜르고 있음....
근데....성실한데...일 못하는 것은 뭔가....ㅡ.ㅡ;;;;;
근데....성실한데...일 못하는 것은 뭔가....ㅡ.ㅡ;;;;;
11:37
2006.01.05.
2006.01.05.
11:39
2006.01.05.
2006.01.05.
어찌 되었든 신입사원이 연락도 없이 안나온다는건
그 사람의 인간됨이 의심스럽네요...........
그런 사람 다시 와봐야 앞으로 두고두고 골치거릴거 같으니
이참에 자르고, 다른 사람 구하세요........(어베러님이 가신다잖아요.....ㅋㅋㅋ)
그 사람의 인간됨이 의심스럽네요...........
그런 사람 다시 와봐야 앞으로 두고두고 골치거릴거 같으니
이참에 자르고, 다른 사람 구하세요........(어베러님이 가신다잖아요.....ㅋㅋㅋ)
12:41
2006.01.05.
2006.01.05.
13:47
2006.01.05.
2006.01.05.
14:09
2006.01.05.
2006.01.05.
14:17
2006.01.05.
2006.01.05.
20:33
2006.01.05.
2006.01.05.
20:44
2006.01.05.
2006.01.05.
21:29
2006.01.05.
2006.01.05.
05:20
2006.01.06.
2006.01.06.
좋은 부사수 만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