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아침에 지각했습니다...허미
- Vacuum Cleaner
- 조회 수 97
- 2005.02.26. 08:50
아침에 눈을 뜨니 7시50분...
원래는 8시30분까지 인데 출근시간 8시20분까지입니다.(왜냐면 구호를 해야하므로)
씻고 후다닥 옷갈아 입고 주차장에가서 출발한 시간이 8시 17분 시동켜자 마자 바로 출발...
tpm열라게 올라갑니다...웅~~~~~~~~~~~~
회사 도착하니 8시 25분입니다...
밥도 못먹고 구호도 못하고 청소도 못하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
묵은것도 없는데 왜 밀려나오는지...
화장실 나오자마자 컴터 켜서 숙제 쪼매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배가 무지하게 고프네요...
아이고 배고파라...
원래는 8시30분까지 인데 출근시간 8시20분까지입니다.(왜냐면 구호를 해야하므로)
씻고 후다닥 옷갈아 입고 주차장에가서 출발한 시간이 8시 17분 시동켜자 마자 바로 출발...
tpm열라게 올라갑니다...웅~~~~~~~~~~~~
회사 도착하니 8시 25분입니다...
밥도 못먹고 구호도 못하고 청소도 못하고 바로 화장실로 직행...
묵은것도 없는데 왜 밀려나오는지...
화장실 나오자마자 컴터 켜서 숙제 쪼매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 배가 무지하게 고프네요...
아이고 배고파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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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름다운 빠빠
Romantic:허니[KG]
[경]먼산주름!!
[경]라온:한성
[경]달빛그림
[경]마.앙마[SM]
내이름은 지야
09:43
2005.02.26.
2005.02.26.
09:56
2005.02.26.
2005.02.26.
10:03
2005.02.26.
2005.02.26.
10:16
2005.02.26.
2005.02.26.
15:06
2005.02.26.
2005.02.26.
18:13
2005.02.26.
2005.02.26.
23:46
2005.02.26.
2005.02.26.
그래서 점심시간이 무자게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