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둘러서 랜드마스터님과 화원ic에서 도킹..
카투유 샵으로 출발
기본 160 달리며 조금 쉬면 140열심히 가니 40분만에 도착,,
일단 후미 스포일러 장착햇습니다..
구멍 뚫는거 보면 마음아플까봐 보지않고 안에서 기다리다가
완성 된거 확인 괘안내요..

다음 점심식사후
그유명한 미스김 과 커피한잔마시고 우와(?)직입니다...
정말 키크고 몸매와 얼굴은 난중에 각자 확인하세요...
본넷 led스포일러 장착하고 깜박이 미등과 연결 미등키면 불 들어
오도록 작업하고 ..
사무실에서 놀다가 gps가 눈에 들어와서 최신형으로 또 질러버리고
이것만 있으면 안될것 같아서 이동식 센서도 같이 장착...

방금 집에 들어와서 씻고 송금해주고 한숨 쉬고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샵에 들리지 말아야 겟습니다..

하고싶은것 넘 많아요..
네온아이가 없어서 다행이지 있었더라면 그것까지  휴......

이상 오늘 지른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