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데따.. 고민중.. 어떻게 해야 할까염.. ㅡㅡ;;
- [서경]영석아빠 ♬
- 조회 수 206
- 2006.03.10. 17:45
오늘.. 돈이 생겼습니당.. 한 50쯤...
그래서.. 그동안 염원이었던.. 네비를 지를것인가..
아니면.. 걍.. 쥔님 몽땅 드릴 것인가... 고민중입니다..
네비를 지르면..염원은 풀겠지만...쥔님한테..혼날 것이고...
쥔님한테 드리면.. 사랑은 받겠지만.. 먼가 허전할 것이고..
어찌하면 좋을가염.. ㅡㅡ;;
그래서.. 그동안 염원이었던.. 네비를 지를것인가..
아니면.. 걍.. 쥔님 몽땅 드릴 것인가... 고민중입니다..
네비를 지르면..염원은 풀겠지만...쥔님한테..혼날 것이고...
쥔님한테 드리면.. 사랑은 받겠지만.. 먼가 허전할 것이고..
어찌하면 좋을가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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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형님말씀 동감...
일단 드린다...떼빙이나 가족 드라이빙시 길을 헤매면서..
마구마구 북진하다가... 휴전선 근처에서 군인들의 저지를 받는다.
집에 오면 형수님께서..네비사라고 말씀하신다... 넙쭉...지른다...^^
일단 드린다...떼빙이나 가족 드라이빙시 길을 헤매면서..
마구마구 북진하다가... 휴전선 근처에서 군인들의 저지를 받는다.
집에 오면 형수님께서..네비사라고 말씀하신다... 넙쭉...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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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네비지르고~~~~
주변 인물중 한명 팔아여~~
누가 네비가 있는데 선물이 또들어와서 걍 싸게 판다기에 너무싸서 얼른 저질렀다며.. 조금만 지원해 달라며.....ㅋㅋㅋㅋ
이런거 비밀인데 ...............
주변 인물중 한명 팔아여~~
누가 네비가 있는데 선물이 또들어와서 걍 싸게 판다기에 너무싸서 얼른 저질렀다며.. 조금만 지원해 달라며.....ㅋㅋㅋㅋ
이런거 비밀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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