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하도 싸이질을 해대길래...
뭔가 싶어서 갔다가 만든 미니홈피..
개설하고, 한번도 안갔는데.. ㅋㅋ

도토리도 비싸고..
제 성격에 그 돈이면, 1년에 만원짜리 도메인에..
한달에 500원 호스팅을 하고 말지..

근데, 우낀건.. 방명록에 글이 솔솔찮게 올라왔네여..
무슨 랜덤으로 들렸다나..ㅋㅋ

그중에서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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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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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거㉯ 지칠 땐 ㉻늘을 ㉳㉱보세요^ㅡ^
┃↗㉻늘은 말해줍ㄴ1㉰^ㅡ^
♡↗높은 ㉻늘만큼..또 그만큼 ㅎㅐㄴㅐ㉱고..^ㅡ^
┃↗말을 해줄꺼에요..^ㅡ^
┃↗㉻늘을 보면서 ㉰짐하세요.^ㅡ^
＠↗힘 낼 수 있㉰고...^ㅡ^
┃↗㉻늘 만큼은 당신을 외면하지 않습니㉰^ㅡ^
┃↗힘내세요..㉻늘이 ㉳라는 ㉳입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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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래요~ ^ㅡ^*
♥〃´`)
　 ,·´ ¸,·´`)
　(¸,·´　(¸＊♥ㅎ ㅐ ㅍ ㅣ ㄷ ㅔ ㅇ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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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없는집에 객이 운영하는 곳은 싸이뿐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