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Owner와 불화가 있어서 방황도 좀 했고,,,Owner는 Owner고 회사 직원들을 보고 다시 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보니 5차 양산이 코 앞이네요. 자재 발주 넣고, 금형 수정 하고, 도면 좀 그렸더니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나 갔습니다.
이젠 신입에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하면서....여러분들의 용서을 구합니다.

이제 제 반경 500m내에 동지가 2명이나 생기게 될것 같네요.
ARTRION은 제 옆자리에 있고 달료가 삼성 상용차 부지로 발령이 났다 하니...자주 놀러 가야겠습니다.
회사 보니 아가씨들도 많던데 작업이나 좀 할까 생각중입니다.
동참하실분들은 연락 하세요.
그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