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구용
화니님 cb 잘쓰고 있습니당 가끔 다른분들의 교신을 잼나게 엿듣고 있지용 ㅋㅋ
오늘 구인사를 다녀 왔습니다.
어머니가 올때 취나물을 사오라 하시는군요
길가에 파는 분들거 사왔습니다.
장인께서 미리 알아채시고 골라 주시네요
고마워서 장인 어른꺼도 덤으로 샀습니당
역쉬 집이 좋군요 어머니께서는 피곤할테니 낼 오라네요
미안한 마음 먼저 앞서네용
장인 장모께서 집에가져가라고 바리바리 싸주셨네요
고맙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다들 명절 잘지내셨는지요
명절 앞으로가 힘들거 같네요
1년에 단한번 있는 설이지만 참으로 길고도 힘든 날이었습니다.
.
.
.
.
.
참 오늘 구인사를 가니 연개소문 촬영지가 있더군요
대조영 이후 연개소문 방문이라 이제는 주몽만이 남았네요
ㅋㅋ
연개소문도 대조영 만큼이나 웅장 하더이다
특히 온달 동굴이 있는데 성인은 키를 굽히지 않으면 돌아다니기가 벅차더군요
죽는줄 알았습니다.
살 3키로는 빠진거 같은 느낌이~~~ㅋ
사진방에 올릴 테니 감상하셔요
ㅋㅋ
다음엔 나주가서 주몽 촬여지를 곡 볼까합니다 사진찍어서 올릴께욤
기대해 주셔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