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역시 오늘도 씨비용사들 번개는 늦게까지 되는듯....
- [서경]뒹구리
- 조회 수 81
- 2007.04.04. 23:13
저번주 씨비다느라 수고하신분들 모인다는 인천번개~~~
저도 무쟈게 가고 싶었지만 오늘/내일 야근에 모레는 철야근무인 신세..T____T
이 불쌍한 신세를 불쌍히 여기신 스카이엡형님께서 친히 회사앞까지 차를 끌고 오셔서
저를 태우고 "너의 눈으로 밝고 아름다운 세계를 보아라"하시며 연대앞 젊음의 거리로
데려가셔서 간만에 서울 처자들의 아리따운 자태를 보며 밥을 먹었답니다.
맛난 점심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잔의 길다방 커피까정
오늘 하루 행복하게 해주신 엡형님 샬룽해요~~~~~ ^______^;;
저도 무쟈게 가고 싶었지만 오늘/내일 야근에 모레는 철야근무인 신세..T____T
이 불쌍한 신세를 불쌍히 여기신 스카이엡형님께서 친히 회사앞까지 차를 끌고 오셔서
저를 태우고 "너의 눈으로 밝고 아름다운 세계를 보아라"하시며 연대앞 젊음의 거리로
데려가셔서 간만에 서울 처자들의 아리따운 자태를 보며 밥을 먹었답니다.
맛난 점심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한잔의 길다방 커피까정
오늘 하루 행복하게 해주신 엡형님 샬룽해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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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5.
2007.04.05.
01:44
2007.04.05.
2007.04.05.
마냥 불타는 젊음인줄알았는데...
아직도 맛탱이 가있는걸 보니 꺼졌는모양입니다~
해장술로 어제 SYSTEM형님이 주신 미니어쳐를 마시고 싶네요^^
아직도 맛탱이 가있는걸 보니 꺼졌는모양입니다~
해장술로 어제 SYSTEM형님이 주신 미니어쳐를 마시고 싶네요^^
13:04
2007.04.05.
2007.04.05.
13:07
2007.04.05.
2007.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