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올해까지 휴가가 없긴 합니다만 저의 직무 특성상

쉬는날을 잘 맞춰서 놀다 올까 했더만..

지난주 3일짜리 쉬는날 가려했던 시골에는 삼촌분이 급 아프셔서 당일날 취소되고...

같이가려던 친구와 우울하게 술마셨죠..

그리고 담날은 용인에서 보냈고 ㅋㅋ 어흥

오늘도 일끝나고 고고싱하려고 했던 신진도는...

친구놈의 급작스런 교육으로 취소되고... 도 우울하게 술마실듯 싶고...

아~~~~~~~~~~~~~~~~~~


어디라도 가고 싶었는데 쉬는날 다 날리고 ㅠ.ㅠ

당췌/// 올 여름은 힘드네요~ 쩝..






참 어제 디워봤는데 ㅋ 가족들만 봤는데 어색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족끼리 보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