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시작'이란 단어는 아름다운 말이다.
한 해의 시작, 일주일의 시작, 작게는
또 하루의 시작, 시작이란 단어에는 무한한
희망이 담겨 있다. 지금 바라보고 있는 새
달력은 나에게 새로운 시작의 메시지,
희망의 메시지를 강하게 전해주고 있다.
나는 아직도 얼마든지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 하루를 바쁘게 준비하며
살아가는 한 나는 언제나 청춘일 수 있다.

- 이강촌의《쌍무지개 뜨는 마을》중에서-

묵은 해는 지고 새로운 희망의 태양이 떠오르면
묵은 생각일랑 털어버리고 새로운 다짐,
새로운 각오로 새롭게 시작해야 할 시간입니다. 어느새 새봄이 우리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왔습니다.살다보면 우리들 생활속에
어렵고 힘든 일도 많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항상 함께 할 동반자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작에 당신같은 동반자 한 사람만 있으면
1년 365일 하루하루가 늘 생기에 넘칠 것입니다.
언제나 청춘처럼 힘에 넘칠 것입니다.

☆―……  

어느덧 시작이 반이라했던가요,
벌써 3월중하순로 접어든 오늘입니다.

서경방회원님들께서 힘드실땐 언제든지 들려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런 쉼의 공간이 되도록 많이 많이 도와주세요


늘 노력하는모습 올해내내
발전하는 서경방이 되엇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