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정말로 재수 없는일 생겨써여
- [서경]ⓑⓔⓐⓣ
- 조회 수 135
- 2008.04.22. 20:32
인천 서구쪽 열씨미 쓰봉을 몰고 출근하던 중....
서구는 현재 청라지구 개발로 아주 바쁜 개발 현장 입니다..
쓰봉을 몰고 신호등 교차로 달려가고 있는데 긴 강목 하나보이더라요
피하면서 지나갔는데...하지만 뒤바퀴에 걸리더만...뻑소리가 나더라구요
앗 망했다...
바로 서서 뒤바퀴를 보는 순간...문짝 가니쉬와 옆에 가니쉬가 두개가 크게 흔집났더라구요
재수도 없지 우째 이런일이....누구한테 하소연해야하남..
글구 문을 열고 보니 강목이 지래대 힘으로 너무 새게 쳐서 문안쪽은 약간 찌그러져
도색부분이 갈라져서 벗겨지더라구요...
그래서 문안쪽은도색과텐트..가니쉬는 새것으로 교체하려고 합니다..
쌩돈나가되써여....참 재주없는날이죠 ㅡ.ㅡ
견적얼마나 할려나...견적나면 말씀드릴게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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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4
2008.04.22.
2008.04.22.
흐미... 저두 어제 청라지구 지나갔는뎅... ㅡ.ㅡ;;
날벼락을 맞으셨네요... 제 맘이 다 아프네요...
보험 처리 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견적이 얼마나 나올래나...
날벼락을 맞으셨네요... 제 맘이 다 아프네요...
보험 처리 하시는게 나을듯 싶네요... 견적이 얼마나 나올래나...
21:09
2008.04.22.
2008.04.22.
21:36
2008.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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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
2008.04.22.
2008.04.22.
22:20
2008.04.22.
2008.04.22.
조심하시지..그려셨어요..얼마나 마음이 상할까요...그런 경우...진짜..
하늘보고 원망하고픈 마음....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하늘보고 원망하고픈 마음....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23:21
2008.04.22.
2008.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