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티커 구매건으로 련이수야님을 상록수 역에서 잠시 뵈었습니다.
키가 엄청 크시더군요..^^
2008년 파랭이 스포인데 나무 아래 주차를 해두셨는지 낙엽이 장난 아니더군요..ㅋㅋㅋ
서경 스티커 요즘 디자인 스티커로 교체하려던 차에 배송비를 아낄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무튼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며 따뜻한 커피 잘 마시구 왔습니다.
전 퇴근하고 싶은데..아놔~~ 배도 고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