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갔다가.. 방금 도착했네요....

토요일날 가서 심야12시반까지 타고.... 근데 심얀데두 사람이 왜일케 많은지... 죽는줄알았습니다..

새벽 6시반에 일나서... 오픈하자마자 들가서 탔지요.... 10시쯤되니... 헐... 사람들이 와르르르...

10시반에 사람 너무 많아서... 포기.... ... 사람들 많이 다치더군요... 위용~~위용~~ 실려나가고..

저도 한 공중 3바퀴 돌았나..? 어꺠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흐흑.... 내일 출근할수 있으려나?

다음주에는 무주나 지산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

언능... 안넘어지는 단계 올라서... 데크를 구입해야 할터인데... ^^* 내년쯤되겠죠... 흐흐흐...

오늘은 삭신이 쑤시네요.... 쉬야겠습니다...

아 게시판을 봤더니... 스타가 한창이더군요... 저는 스타 거의 처음나왔을떄... 98년도이던가... 그떄 조금하고...

제대후에는 해보질 않아서... 온니 질럿  온니 저글링  온니 마린 이거뿐이 몰라요... 흐흐흐

충방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