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멀 이런걸 다.....소문을 내시다니....^^
땡큐님과 스포페인 여러분들 덕에 소나타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추카 드려여...
전 라군님 너무 적극적이셔서...
한일년쯤 되신줄 알았습니당...ㅋㅋ

축하드립니다.
상처 안나게 안전운전하세요^^

추카 드리구여..
건강한 티지 만들어 가세여..
기들이기 잘하시구여..

추카 드려요 !!!!!
잘 아시겠지만 처음 1,000km 동안 아무리 티지가 유혹을 하더래도 살살 댕기세여!
처음 1000km 가 앞으로의 차량성능을 좌지우지 한다네요.
항상 안전운전하세요.

축하축하

추카 드려여..

한턱 쏘셔야지요^^

알피엠 너무 보고 다니시진 마시고요^^ 그러다 사고납니다....
그냥 급출발, 급가속 피하시고 약 100km/h 안넘긴다는 기분으로 다니시면 됩니다.
차량 매뉴얼에 보면....최고속도의 2/3 (약 120km/h), 3000 알피엠 넘지말라고 써있긴 합니다.

축하 드립니다..
안전 운전하시고.. ^^;;
강서에서 뵈면 아는척 해주세욤....^^;;

여러부운~~모두 감사드립니다. <꾸벅>
그저 차하나 뽑았을 뿐인데~~~~
차 길들이기......솔직히 자신 없습니다. 그저 발에 힘닿는 데로...갈뿐~~
(전 제가 모는 차 타고 멀미합니다.^^)
PS. 소울맨님~~시간강사란 직업(그것도 임시직-_-)....벌이가 시원치 않습니다.
그래도 원하신다면 소주에 초콜릿 안주 정도는 대접할 용의가 있습니다만...^^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소주에 초콜릿 안주요??
ㅋㅋㅋ 전 달려갈수 있는데요..^^;;
금방 가는데...

축하 드립니다...
근데 왜 제 눈에선 눈물이.. ㅠㅠ
12월13일 계약 후.. 계속 잠을 재대로 못 자고 있어요
어떻게 버티셨어요??
2월 초 쯤에 차 나온다는데... 왤케 시간이 안가는거죠???

추카드립니다.....

쭈니님은....티지가 인생에서 가장 기억나는 차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몸서리치는 기다림....튼튼한 넘으로 나올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시길...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ㅎㅎ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제 티지는 이제 만삭인데.. 나올생각을 안하네요..ㅠ.ㅠ

축하드려요 ^^
아 제 차는 언제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