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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분들이 예전에는 활동 많이 하셨는데
요즈음엔 별로 많이 활동하시는 분이 없으신 듯 해요...


제가 아는 곳은 송파에 2곳인데요.
하나는 송파구 거여동의 형제인가? 이름은 잘 모르지만
셀프 세차장이 하나 있어요. 물줄기도 괜찮고 좁긴 하지만 좋더라구요.


손세차도 무쟈게 저렴하구요.
10번 단위로 끊으면 굉장히 저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풍납동 한강변 가까이에도 바람드리 세차장입니다.
거여동보단 조금 넓어요...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몰리더라구요.
바람드리 세차장은 바로 옆에 공영 주차장이 있어서
바로 가서 윤내기도 좋은 듯 합니다.

전에 바람드리 세차장에서 세차 번개가 한 번 있어서 저도 나간
적이 있답니다...


그리고 송파 경찰서 부근에 코스모스 세차장 있었는데 없어지고
엄마손 부근에도 있던 게 없어지고, 제가 알기로는 송파에 여기 2군데라고 알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