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어제 퇴근길 분당엔 대박으로 비가 쏟아지고 분당수서간도로 차간거리 50m 이상 두고 다들 비상등 켜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강변진입하니 간간히 비가 내리고, 자유로 행주대교부근에서 뵌 5692 뒹구리님~ 반가웠습니다.
제 옆차선으로 그냥 휙 ~~~ㅡㅡ;;;  그러나 ... 창문내려 뒹구리님과 스치듯 인사 나눴네요~^^

오늘은 이 어찌 쪄는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지 ㅜㅜ 얌전히 삼실에 있어야겠다 했는데..
핸폰이 작동오류로 배터리를 뺏다 끼니 유심비번 넣으라 나오는데... 제가 걸어논 유심비번이 생각나지 않고...
그러다 결국 전화 착발신 모두 차단 되어 버렸다는... 유심카드 새로 구입을 해야한다는데.. 날도 더운데 꽁돈 나가게 생겼네요....ㅠㅠ

더워도 얼굴 찌푸리지 마시고 활기차게 하루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