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은 아니지만...-_-;;

콤프면...콤프레샤...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선반보다야....

콤프쪽이 더 깨끗하다랄까...일이 좀 수월하지 않을까요

저도 산업요원(공익비스무리함) 이라서... 2년 정도 비슷한 업종에 있는데...

쇠깍는일 정말...후...오래하면 않좋더라구요...

선반 한 1년 돌리니까 가끔 두통도 오고 그러던데...-_-;; 뭐...지금이야

짬밥이 있어서 팅가팅가 놀지만요...말년병장의 기분이랄까...

뭐 어쨌든...아무리 친구 소개라지만...제일 중요한건 자기 몸 아닐까요

지금 다니는 곳보다 여건이 좋다면 옮기는걸 생각해 보는것도 좋지요

6년 일하신것도 아니고 6개월인데....

이런건 진짜 그 회사에 근무하는 사람을 술이든 뭐든 구워 삶아서 물어보던가...

근무했던 사람한테 물어보던가 하는게... 더 좋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거 같네요

그나저나...cb는 얼마에 사셨....

어찌아셧어요 CB산거를 ㅎ
돼지한마리잡어서 동래잔치한번? ㅋ

공무원등 철통밥통이 아닌 이상에는... 추후 영업이 남는 장사겠죠.. 인맥도 그렇고..

흔히 사람들이 생각하는 "판매"만을 위한 영업은 비추겠지만 그 외 사업성을 다루는 영업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차량제공은 거래처 방문 목적이겠고...

급여야.. 열심히 하면 ^^ 원하시는데로 가져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업관리", "단순판매"등의 발전없는 형태는 추후에 정말 남는게 없습니다.

꼭... 기획과 사업성이 있는 "영업"을 하시는게... 그럼 새로운 세상이 보일 듯 합니다.

대한님이 제가 아는 그 대한님이죠? 인상도 좋으시던데...

저도 이제 30대 중반을 달리고 있지만....제가 갖고 있던 기술은.. 이젠 퇴물이 되었고 이런 친구들의 머리를

도저히 따라 갈수 없습니다. -_-; 노하우도 언젠가는 구닥다리가 되겠지요.

저도 20대에 자격증을 13개 취득해서 가지고 있지만 그것도 지금에서는 뭐.....추억일뿐 ^^;;

대한님만의 인프라를 만드셔서 추후에는 좀더 사업성있는 아이템을 갖고 있는 회사의 영업도 해보시는게

좋을듯 싶구요.. 여하튼..남자는 자신만의 인프라를... 만들고 거기서.. 인생을 즐기는거 같습니다. ^^;;

형님은 이제 중반 아닙니다..후반이지...^^:

화이팅 하세유 ^^

아직은......중반이라네 -_-++

비트님이 아는 대한은 혹시 저 아닌가요? ㅋ

아....그 대한님이 그 대한님이 아니구나 -_-;; 프로필이 왠지..좀 이상타 싶긴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렇쥬 중반이쥬 =0=;;

당장의 보수보다는 비젼과 장래성, 그리고 자기개발.

잘 판단하셔서 결정하세요...화이팅~

아무리 누가 소개를 해주긴 했지만
현재보다 훨씬더 좋은 조건이라면 마다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보다 좋은 자리라고 생각되면...이직을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직을 권하는 곳에 방문해서 볼수 있음 한번 어떤 일을 하는지

찾아가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됨!!ㅎㅎ


그리고 정말 나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지..요고 중요함...

후반요.. ㅋㅋㅋ

근데 첫 단추를 잘 꽤야한다는 말은 맞는듯.....

고로 첫 직장을 잘 잡아야한다는.... ㅡ.ㅡ,;;

그래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지금 이직을 생각하셨다면 나하나만 생각하세요.. 우선.. 내 몸이 편해야지.. 그리고 기회가 왔을때 잡아야 합니다..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