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둘 다라고 생각하는데..;;; ㅎㅎ

어려운 질문이네유... 흠...

수백개의 글보다는 한개의 글에 수백개의 리플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1人입니다..

그리고 제목에는 반드시 내용을 짐작할수있게 함축적인 혹은 관련된 단어가 들어가게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그래야 간만에 들어오는 회원님들이 정보를 놓치지 않을 확률을 높이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ㅎㅎ 충방이 제일 활기가 넘치는거 같아유~~~~

저도 리플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_@

이상한 헛소리 했네유 ~~저도 리플쪽 한표

제가 글을 잘 안써서 그런건 아니지만

저도 굳이 선택을 하라고 하면 리플이 조금 더 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플이 아닐까유.. ?

리플이 최고에요^^ 무플방지 위원회는 항상 있어야 되요...

그래야...게시판이 활기가 돌죠~~~

충방이 역사적으로 온라인 분위기만은 정말 최강이죠 ㅎㅎ

저는 게시물의 내용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게시물을 열었는데 별 내용이 없으면 게시물 올린 분들한테 미안한 얘기이지만
짜증날 때가 가끔 있죠.

게시물 갯수 보다는 게시물을 통하여 주제가 있는 얘기가 전달되고....또 거기에 정성스런 댓글이
주렁주렁 달려 있으면 그게 가장 좋은 게시물 및 댓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도배성 게시물들이 많을 때에는......제한이 걸렸던 적도 있습니다.
1시간에 3개 이하 이런 식으로......그런 제한은 게시판 마다 관리자가 걸 수도 안걸 수도 있습니다.
(현재도 가능합니다. 규제가 안걸려 있을 뿐 ㅎ)

건전한 온라인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제 생각은....적정한 수와 내용을 갖춘 게시물과.....두자리 수 이상의 정성스런 댓글.....
이런 걸 원해유 ㅎ

리플이야 말로 따수운 말이 오고가는 정 아니거시유!!

저번에 응큼님이 신입회원분 글에 굵은 글씨 처리를 했었쥬.

저도 그 권한이 있을때 사실...정말 많이 고민했던 부분이였습니다.

하지만, 공지가 많이 올라와 그것 까지 하기에는 무리다 생각하여 안했지요.

그러나 응큼님이 하고 나서 보니...왜 안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온라인은 조금만 신경쓰면, 확 치고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물론 중요치 않다는 얘기가 아니구요.

제가 항상 고민하고 , 추친해왔던게.... 오프라인 활성화 입니다..

오프가 뒷반침 된다면,, 신입회원분들의 온라인활동은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는것이라고 생각하지요.

너무나 쉬운 말이죠...

여기서 중요한것 몇가지가 있는데....

1, 기존회원님들께서는 정기적인 세차번개때 참석하시어 출석률을 높여주세요.
신입회원분이 처음 갔는데 사람이 몇 없으면...굉장히 실망 하시더군요 ㅡㅡ;;

2, 저역시도 신입회원때 사이버님의 전담마크에 마음이 동해서 오프라인을 계속 나갔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니 어색한게 금방 없어지더군요...

3, 이건 온라인 문제인데..저역시도 마찮가지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같습니다.
신입회원께서 올린 글에 열화와 같은 (?) 댓글을...^^:;

이상.......몇가지 주절주절해봤습니다~~-0-

토미님 좋은 말씀입니다.

많은 기존회원님들이 간과하시는 사실이 하나 있는데.......
활동성은 영원하지 않다는 겁니다.

현재의 열성회원님들이......1년 후에 지속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본인들도 모르는 얘기라죠....그렇다면 지속적으로 신입회원님들이....
쉽게 활동하실 수 있는 분위기를 기존회원님들이 만들어 주셔야 한다는 겁니다.

신입회원님들이 활동하기에...장벽을 느낄 수 있는....
게시물 등은 기존회원님들이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보시구 자제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한번 열어본....즉 눈팅한 게시물에는......댓글을 다는 습관을 들이면 좋겠죠?? ㅎ

저역시도 신입회원때 사이버님의 전담마크에 마음이 동해서 오프라인을 계속 나갔습니다.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시니 어색한게 금방 없어지더군요...

저도 역시 토미님 전담마크에 오프라인 꾸준히 지켜왔습니다....

음....제가 생각 했을때도 댓글이나 게시물이 중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각 지역보다 충방에서 단합된 마음가짐으로 회원님들을 챙겨주면 좀더 높은 기대치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저도 "리플"이라 사뢰되옵니다

글써보기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글을 보고난후 리플 다는것이 더욱더 글쓴이랑 친화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본인글에 리플이 어떤것이 달렸는지 궁금하기도 하겟지만 ..

전 2222222번에 쫌더 6:4 정도? 둡니다..

동호회의 생명은 역시 오프라인이 주가되고 온라인이 뒤를 받쳐주는거죠^^
그리고 리플이랑 글쓰기는 뭐 나누기는 그렇고 둘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

굳이 나눈다면
저두 리플쪽이네요~~
이런 일이 있다 글을 썻을때
서로 공감하고 나눌수 있는 댓글을 써주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렇죠....제 생각도 게시물 댓글 모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둘중 하나를 고르기 쉽지 않죠.

중요한 사항 한가지.....오프모임이 중요하긴 한데.....그 오프모임으로 나가게 되는 경로가
온라인이라는 거죠....온라인이 썰렁하면....신입회원님들이 오프에 나가고자 하는 마음이 안생기죠.
온라인 분위기가 좋고....신입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시는 기존회원님들이 많을때...오프도 나갈까
하는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걸랑요 ^^*

온라인, 오프라인 역시 어느게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듭니다.
오프라인 모임은 시간으로 따져 보면...일주일에 많아봐야....한두번이지만....
그 외의 시간엔 항상 온라인에서 회원님들을 만나게 되니까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얘기를 정리하면.....

게시물, 댓글도.....모두 중요하고....
온라인, 오프라인도....둘다 중요하기에....
순위를 가를 수 없다는 결론...으으으~

둘다 중요한것 같은데 굳이 고르자면 리플쪽에 한표요...ㅎㅎ

지는 아무거나....게시물이면 어떻고 리플이면 어때유....

함께 할수 있는게 중요한거지유~~ㅋㅋㅋ

저는 토미님의 전담마크로 다가..ㅎㅎㅎ

전 둘다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있어야 댓글도 달겠죠^^ 그래서 두가지 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두가지 다 제대로 이행을 못하고 있지만 ㅠㅠ)

위에서 좋은 말씀 하셨네요..

저도 토미님의 전담마크였던가요... ^^ ;;

온,오프 어떤게 우선이냐도 아니고.....글쓰기나 댓글 어느것이 더 우선이냐도 아닙니다......단지 충방 가족분들의
생각이 중요한 것이고 한걸음 더 나가 생각에서 멈추는것이 아니고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에 솔맨님 말씀처럼 신입회원이 온라인에서부터 친밀감을 갖어야 오프에도 참석해 볼 마음을 갖다는다는 말씀
100% 공감합니다.....그 다음이 오프에서도 따뜻한 배려를 느낀다면 우리들이 말하는 패인의 길에 들어서시겠죠~

여기서 한가지 더 부탁드리고 싶은것은 기존회원과 신입회원 사이에 유대관계도 좋지만 기존 회원간에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한줄에 댓글에서 더 깊은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하는 충방인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글을 많이 쓰는 편은 아니지만......

글은 충방 회원님과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쓰면되고

글은 적게 쓰더라도 답글은 많이 많이 다는게 낮지 않을까요~~~~

그리고 제생각이지만 오프활동을 자주자주 나오다보면 온라인 대화보다

다른 회원님과 더 빠르게 친해질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여러 충방회원님들이 잘 마킹해준덕에 지금은 제차장 지킴이가 되었습니다.ㅋㅋㅋ

글을 남기는 것 = 리플 다는거 오프라인 =온라인 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여..... ㅋㅋ 좀더 열심히 활동 해야 겠네여......

신입회원은 사실 리플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것조차도 리플로써 게시판 활성화에 참여하여 한 몫을 한다고 할 수 있을꺼 같네요..

발전적인 의미의 논의가 참 보기에 좋네유 ㅎㅎ

제의견을 말씀드리쥬 ....


글을 쓰는것은 ....만두라고 생각하시면 되고유 ,,


댓글은 ....간장이라로 보시면 되유 ..


만두를 간장에 찍어서 먹지않아도 되지만


간장을 찍어서 먹게되면 나름의 어울리는 맛을 느낄수있는것이쥬


만두가 급 때기네유 ;

아주 적절한 비유네유 ㅋ